돌체콜드브루와 함께 여유를
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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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취켓팅을 실패한데다 다음 회차까지 떼울 영화도 없어서 스벅에 왔습니다.
그동안 영화에 쫓겨서 테이크아웃 위주로 마신데다가 화장실도 무시못해서 톨 사이즈로 마셨었는데 오늘은 다음 회차까지 여유가 있어서 그란데로 마셔요.
바깥 경치를 여유있게 바라보며 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