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와이스 신곡을 들어봤습니다,,
IU
878 7 14
FANCY랑 Feel Special보단 낫긴 한데 딱히 끌릴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예전 트와가 진짜 ㄹㅈㄷ였어요 치얼업-TT-시그널-하트쉐이커-what is love까지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쩝
추천인 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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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트와이스 예전노래를 더 많이 듣네요..
18:23
20.06.01.
e260
정말 옛날이 좋았어요.
18:24
20.06.01.
2등
개인적으로는 최근곡인 팬시 필스페셜을 좋아해서 이번 곡은 어떨런지 함 들어봤는데 꽤 괜찮더군요. 예전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전 예전 곡보단 최근에 낸 곡이 취향이라...
18:30
20.06.01.
파운드케이크
전 팬시나 필스페셜은 정말 별로였어요 ㅠㅠ 그래도 이 노래는 그래도 별로까진 아니고 걍 soso한 수준
18:31
20.06.01.
3등
제가 원스 탈퇴한 이유중 하나죠.
어느순간 곡이 별로더라고요.
근데 그냥 요즘은 아이돌 자체가 맘에 안들더라고요.
성상품화, 유사연예, 비슷한 음악스타일의 과도한 반복, 차트줄세우기등 모든것이 다 회의적인 시선이 되버렸어요.
요즘은 아이돌보다는 가수가 더 좋더라고요. 음악시장이 일본처럼 너무 과도한 덕후문화로 가니깐 개인적으로는 아쉽더라고요.
어느순간 곡이 별로더라고요.
근데 그냥 요즘은 아이돌 자체가 맘에 안들더라고요.
성상품화, 유사연예, 비슷한 음악스타일의 과도한 반복, 차트줄세우기등 모든것이 다 회의적인 시선이 되버렸어요.
요즘은 아이돌보다는 가수가 더 좋더라고요. 음악시장이 일본처럼 너무 과도한 덕후문화로 가니깐 개인적으로는 아쉽더라고요.
18:37
20.06.01.
Enhasu
곡이 점점 별로가 되어가고 있어서 아쉬워요 ㅠㅠ
19:01
20.06.01.
후크송을 좋아하시나봐요?
18:50
20.06.01.
goldenbug
아뇨
19:02
20.06.01.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37
20.06.01.
모코코
진짜로 영 끌리지는 않네요
19:49
20.06.01.
우아하게부터 예올예까지는 좋아서 앨범도 매 번 샀었는데... 팬시는 그럭저럭이었고 필스는 재생에 손이 안가네요ㅠ
20:20
20.06.01.
무언가 확! 끄는 재미가 없네요..흥얼흥얼 거려지는 중독되는 구간도 밋밋하고..음..
21:56
20.06.01.
케야키자카46 들어보세요.. 두사람의계절,세상은사랑뿐이없어, 침묵하는다수..ㅋ
22:43
20.06.01.
군대에서 미친 듯이 듣고 이제는 거의 듣지
않게 되는 트와이스입니다..
않게 되는 트와이스입니다..
23:08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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