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내주려고 했어요.
소설가
1387 24 45
세상에... 작업실 근처에 새로 생긴 중화요리...가게. 자꾸 해물을 산으로 줘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혼내주고 싶은지 자꾸만 가게에 들어 찹니다.
어제 회식을 거하게 하신 마나님으로 인해 제대로 혼내주자고 다짐을 하며 갔지요.
결과만 말씀드릴게요.
반도 혼내주지 못했어요. ㅎ
추천인 24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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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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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머에요 ㅋㅋ. 이밤에 먹사 테러셔요 ㅋ
22:46
20.05.30.
NeoSun
아닛... 저는 그저 동참을... ㅎㅎㅎㅎㅎ
얼른 올려주세요~~~!
얼른 올려주세요~~~!
22:46
20.05.30.
2등
안녕하세여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46
20.05.30.
안녕하세여7
네에~ 정확하시네요. 백짬뽕~~~ 최선을 다했으나...혼꾸녕을 내주기에는 역부적이었습니다.
22:47
20.05.30.
3등
혼 내러 가고 싶습니다
짜장면도 보여주세요
짜장면도 보여주세요
22:46
20.05.30.
여자친구
앗...짜장면은 담에~~~ ㅎㅎㅎㅎㅎ
함께 혼 내러 갑시다!!!
함께 혼 내러 갑시다!!!
22:48
20.05.30.
해물 못 먹지만 국물이 뻘건게 맛있어 보이네요
22:48
20.05.30.
홀리저스
네에. 역시 해물이 많다 보니 맛나요. 문전성시!!!
얼른 드시기를 바랍니다.
얼른 드시기를 바랍니다.
22:49
20.05.30.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48
20.05.30.
청피망
헛!!! 어떻게 아셨대유~~~! ㅋㅋㅋㅋㅋ
도저히 혼꾸녕을 내줄 수가 없네요ㅡ 다시 심기일전!! 꼭 저 산 같은 인성이 바닥까지 보이도록 혼내주고 싶습니다.
도저히 혼꾸녕을 내줄 수가 없네요ㅡ 다시 심기일전!! 꼭 저 산 같은 인성이 바닥까지 보이도록 혼내주고 싶습니다.
22:50
20.05.30.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48
20.05.30.
모코코
그죠? 완전 대박입니다. 아무리 해도... 바닥까지 박박 혼내주고 싶은데 안 되네요.
22:51
20.05.30.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웃고요 ㅋㅋㅋ
22:48
20.05.30.
토미미
앗...웃음을 드렸군요. ㅋㅋㅋㅋㅋ 원하던 바입니다.
22:51
20.05.30.
와우...대박......!!!!
저도 조만간 중화요리로 혼내줘야 겠네요🤣
저도 조만간 중화요리로 혼내줘야 겠네요🤣
22:50
20.05.30.
홍두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ㅡ 따끔하게 혼내주세요ㅡ 아주 바닥이 드러나도록이요!!!
22:52
20.05.30.
백짬뽕 맛있어보여요ㅠㅠ
23:09
20.05.30.
고슴도
네에. 딱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내일 주무시고 일어나 진짜로 맛있는 거 드세요!!!
내일 주무시고 일어나 진짜로 맛있는 거 드세요!!!
00:36
20.05.31.
ㅎㅎ 혼날만 하네요ㅋㅋ...저도 얼마전 짬뽕 먹었어요~~
23:22
20.05.30.
현성
교동? 짬뽕인가요?
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셨겠어요. 얼른 줌시고 또 내일은 내일의 맛있는 것으로!!!
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셨겠어요. 얼른 줌시고 또 내일은 내일의 맛있는 것으로!!!
00:36
20.05.31.
요즘은 맛도 있고 인심도 좋은 집이 많지 않은데.. 혼내러 갔다 혼나고 오셨네요! ㅎㅎ
23:24
20.05.30.
낡낡
아. 도무지 마지막까지 혼을 내줄 수가 없었답니다. ㅋㅋㅋㅋㅋ
혼냄을 결국 당하고 오는...ㅠ
혼냄을 결국 당하고 오는...ㅠ
00:36
20.05.31.
앗 전 제목 보고 만두 혼내시는 줄 알았어요~😂😂
23:49
20.05.30.
샤하랑
ㅋㅋㅋㅋㅋ 만두는 혼 내면 안 됩니다. 큰일 납니다.
00:37
20.05.31.
아앗...
(같이 혼내주러 도구(?) 챙기는 중)
23:57
20.05.30.
펭하
ㅍㅎㅎㅎㅎㅎㅎ
그러신 거였군요. 저는 저를...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쉬세요. 행복하세요.
그러신 거였군요. 저는 저를...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쉬세요. 행복하세요.
00:37
20.05.31.
해물 가득 맛있어 보여요. ㅎㅎ
23:57
20.05.30.
라이트하우스
네에. 완전히 해물이 저를...도저히 숨을 못 쉬게 만들었어요. ㅎㅎㅎㅎㅎ
밤이 늦어가네요. 잘 쉬시고요.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밤이 늦어가네요. 잘 쉬시고요.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00:38
20.05.31.
으악 짬뽕 비주얼이ㅠㅠㅠ 대박이네요
00:09
20.05.31.
B621
그죠? 완전 비주얼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
맛도 대박입니다. 꼭 내일은, 저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맛도 대박입니다. 꼭 내일은, 저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0:38
20.05.31.
야밤에 보니 군침이 도네요ㅜㅜㅜㅜㅜㅜ
00:18
20.05.31.
HHH
앗...ㅋ 얼른 맛있는 거 드십시오. 그런데 오랜만이신 듯해요.
좋은 일 늘 함께 하시고요, 익무에서도 자주 뵈어요.
좋은 일 늘 함께 하시고요, 익무에서도 자주 뵈어요.
00:39
20.05.31.
소설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못 들어왔네요ㅠㅠ 소설가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10:19
20.05.31.
어디인가요?
저도 혼내주러 가고 싶네요.^^
저도 혼내주러 가고 싶네요.^^
01:11
20.05.31.
goldenbug
구산역 근처입니다. 꼭 한 번 가보십시오. 도화원...!
02:49
20.05.31.
소설가
지도에 저장해 뒀습니다.
근데 너무 먼 듯하네요. ㅜㅜ
근데 너무 먼 듯하네요. ㅜㅜ
02:56
20.05.31.
goldenbug
기회 닿으실 때 가시면 되쥬~ 억지로 가시지는 말고요.
03:16
20.05.31.
아이, 푸짐해보여라. :)
너무 먹고 싶어지잖아요.
너무 먹고 싶어지잖아요.
01:13
20.05.31.
쥬쥬짱
ㅎㅎㅎㅎㅎ 그쥬? 여기 손님이 이제 차고 넘치네요. 자리를 잡은 듯해요.
비쥬얼 풍년이에요 여기!!!
비쥬얼 풍년이에요 여기!!!
02:49
20.05.31.
돈쭐내주세요!!!!
09:20
20.05.31.
이팔청춘
실패했어요. ㅎㅎㅎㅎㅎ 안 됩니다 안 돼!!! 위부족!
17:38
20.05.31.
14:43
20.05.31.
제임스카메라
ㅋㅋㅋㅋㅋ 저 찰진 표정!!!!!!
17:39
20.05.31.
아름다운 비주얼..다행히 지금 막 뭘 먹어서 (그런데도 침이 꿀꺽...) 혼내기엔 너무 먼 동네라 구경만 하겠습니다.
19:32
20.05.31.
인생은아름다워
작업실을 너무 멀리 얻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좋은 저녁 되십시오.
좋은 저녁 되십시오.
19:36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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