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일이 하나 휩쓸고 지나갔군요.

제가 나름 공부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는 터라 요즘 익무 출입이 거의 없는 편인데 어제 하루 어수선 했군요.

JL님관련해서는 중복때문에는 이슈가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던터라 당혹스럽긴 하네요.

결국 운영진의 강경한 대처로 일단락 되긴 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찝찝함이 남는 건 사실이네요.

영화표가 뭐라고 참...

그럼 다들 무탈한 주말 잘 보네시기 바랍니다.

전 다음주에도 학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 공부를 하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