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세요, 기사님?!
스타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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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사이로 들리는 쿠팡 물류창고에서의 코로나 감염사태
그리고 혹시나, 싶어 감염 우려에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걱정하는 소식들,,,
이러한 어지러운 말들을 잠시 미루고 '심야식당' 시간으로 한참인 5.28일 새벽 2시 반.
암튼 이래저래 상황적?!인 올빼미인지라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글도 끄적이다 마침 떨어진 담배 사러 편의점 가고 오는 길에...맞닥트린
로켓배송,,,,
쿠팡맨이 운전하는 트럭...
얼핏 본지라 나이는 가늠할 순 없어도 젊은 축에 속하는 노동자인 듯 합니다
대충, 얼핏얼핏 알고 있던 어떤 상황을 직접 맞닥트리면 잠시, 멍 해지는 순간이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니 찾아본 쿠팡맨의 새벽배송~!
제가 느낀 '어떤' 감회를 일부분이나마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유튭이 있어 관련된 10분여의 분침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주저리,
지금 일어난 상황에는 어떤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음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타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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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때문에 일찍 새벽부터 고생이시고..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덮쳤으니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