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goldenbug
1787 3 24
펑
추천인 3
댓글 2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분30초보시고 판단하긴 좀 너무이르지않을까 싶어요
21:24
20.04.05.
돈뭉치
계속 그 수준으로 각본을 썼다면 더 볼 필요도 없어요. ^^; 볼수록 열받을 게 뻔하거든요. ^^;
말씀 고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21:25
20.04.05.
2등
2분 30초쯤에 어떤장면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존재하는거니까 뭐... 다른사람 재미있다고 다 재밌는건 아니니까요...:)
21:30
20.04.05.
환풍기
전구 갈다가 감전된 사람이 있는데, 여자(아마도 의사?)가 응급처치하는 내용이예요. ㅎㅎㅎ
21:31
20.04.05.
3등
배우분들이 매력적이예요~ :) 전미도 배우님이 특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스토리도 좀 더 지켜보신다면 괜찮을텐데...
정말 취향이 아니셨나봅니다.
스토리도 좀 더 지켜보신다면 괜찮을텐데...
정말 취향이 아니셨나봅니다.
21:32
20.04.05.
쥬쥬짱
취향을 알기도 전에 발연기와 논리적 오류가 한무더기.....^^;
그래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어요.
어제는 <슬기로운 깜빵생활>도 조금 보다가 포기했는데...-_-;;;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어요.
어제는 <슬기로운 깜빵생활>도 조금 보다가 포기했는데...-_-;;;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21:35
20.04.05.
음..... 모든 드라마나 영화를 평가하실때
이렇게 2~3분 보고 판단하시는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이렇게 2~3분 보고 판단하시는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22:04
20.04.05.
WinnieThePooh
심할 경우엔요.
22:08
20.04.05.
저는 너무 행복하게 보고있습니다. ^^ 조금 더 봐보시는 것도...
22:05
20.04.05.
오잉오잉
저거 말고도 볼 건 많은데요 뭐...^^
그냥 넷플릭스 한국에서 1 순위라서 보려고 했다가 깜놀했으니 포기하는 거죠. ㅎㅎㅎ
그냥 넷플릭스 한국에서 1 순위라서 보려고 했다가 깜놀했으니 포기하는 거죠. ㅎㅎㅎ
22:09
20.04.05.
21 c 종합병원으로 생각하는게 편해요
하얀거탑 정도의 드라마로 생각하고 ( 하얀거탑도 제가 알기로는 60 ~ 70 년대 기준이라 외과가 너무 부각되었죠 )
외과 내과 등등 구분지으면서 너무 심각하게 보시면 이거 못보죠
사실 말 안되는 부분이 꽤 있다고 하더군요
22:35
20.04.05.
찌롱이
그렇군요....
제가 의학을 잘 안다거나 한 게 아니라서 딱히 의학적인 입장에 까다로운 건 아닌데
이거 2 분 30 초 안에 벌어지는 일이, 그때 등장인물이 의사라면 말도 안 되는 해동을 하는 거 같아요.
제가 의학을 잘 안다거나 한 게 아니라서 딱히 의학적인 입장에 까다로운 건 아닌데
이거 2 분 30 초 안에 벌어지는 일이, 그때 등장인물이 의사라면 말도 안 되는 해동을 하는 거 같아요.
22:59
20.04.05.
goldenbug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그냥 맘편히 보는거죠 근데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40 살 정도에 교수되고 그러나요
제가 아는분은 한참 지나도 부교수에 있다가 겨우 50 가까이 되어서 교수 되었는데 진짜 드라마죠
23:25
20.04.05.
찌롱이
미국에서는 20대에 교수 되고 그래요. 우리나라에서도 20대에 조교수, 30 대에 부교수-교수 되고 그래요. (의학쪽은 모르겠지만요.)
23:27
20.04.05.
1회 초반부는 좀 엉망이었죠. 그러나 그 이후는 괜찮았습니다.
감전 장면을 저렇게 대충 다루었다는 것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작가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나 이후에는 병원 자문을 착실히 한 것 같고 심지어 잠깐 등장하는 성동일 씨가 근무하는 성당의 경우도 카톨릭 자문을 받은 자막이 나오더군요.
감전 장면을 저렇게 대충 다루었다는 것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작가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나 이후에는 병원 자문을 착실히 한 것 같고 심지어 잠깐 등장하는 성동일 씨가 근무하는 성당의 경우도 카톨릭 자문을 받은 자막이 나오더군요.
22:38
20.04.05.
송씨네
그렇군요.
아쉽게도 그 사이 제 맘이 떠나서...^^;;;
말씀 고맙습니다.
아쉽게도 그 사이 제 맘이 떠나서...^^;;;
말씀 고맙습니다.
23:00
20.04.05.
흠,,,종전 의학드라마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다고 해서 호의적 평이 많은 편인데...말입니다
22:43
20.04.05.
스타니~^^v
거시적인 관점에서, 또 뒷부분에서는 잘 만들었나봅니다. ^^;;
23:00
20.04.05.
음. 근데 초반부터 내 취향이 아니다 하는 거는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별로 안 땡기더라고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23:18
20.04.05.
IU
취향이 나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점이 너무 쉽게 눈에 띄어서요. ㅜㅜ
23:20
20.04.05.
어차피 개취입니다. 저는 요즘 시청률 좋은 불륜 드라마는 못 보겠더라구요^^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좋았어요^^
23:19
20.04.05.
기무라지민
저도 한때 불륜 드라마 재미있게 보던 때가 있었어요. 물론 이제는 거들떠도 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런 면에서 동지시네요.
그런 면에서 동지시네요.
23:20
20.04.05.
23:30
20.04.05.
제임스카메라
ㅋㅋㅋㅋㅋㅋ
23:31
20.04.0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