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신의 한수였죠.
나가라쟈
1006 2 6
13년 제주도 여름 여행을 끝으로
휴가다운 휴가가 없었다가
작년 12월 중순에
친한 지인들과 함께,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가겠냐~ 해서
코타 키나발루를 갔다왔더랬죠.
그리고 1월에는 여수여행도 다녀왔었죠. ㅎㅎ
와... 그리고 2월 중순에 코로나19 대박 터지고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의 한수가 되었던 여행이었지 않나 합니다...
핰핰..
그런데 요즘 신입직원 교육이랑 워크샵들이 겹쳐서 휴일이 너무 없어서 힘들어요.
킹덤도 못보고..
영화도 못보고 있고..
다음주엔 숨통이 좀 트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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