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도 무슨 영화찍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울트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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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는데 입구부터 체온재고 문진표 작성하게 하고 어마어마합니다.
저희집이 조그맣게 세받는 곳이 하필 명성교회 바로앞이라 오늘부터 문닫는다고 하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백신이 하루속히 나왔으면 합니다.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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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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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병원 내 감염이 특히 치명적이어서 그런지 꼼꼼히 출입 관리하는군요
17:29
20.02.25.
2등
@@ 고속터미널 역 앞의 성모병원 말씀이신가요? 은평성모병원 이야기도 있어서....
17:33
20.02.25.
3등
그렇더라구요...제가 지나갔을땐 입구를 다 막아놨던데...
17:35
20.02.25.
연대 세브란스도...
들어가때...나올때...
철저하게 체크하더라구요!
이상없으면 스마일 스티커
붙여주고 그거 보이게 다녀야하고...
들어가때...나올때...
철저하게 체크하더라구요!
이상없으면 스마일 스티커
붙여주고 그거 보이게 다녀야하고...
17:46
20.02.25.
2월 초에 성모병원 갔을때는 체온검사만 하던데 강화되었군요ㅠ
18:13
20.02.25.
장난아니군요...
백신은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백신은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19:14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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