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먹을려고 한 오늘의 뻘짓?
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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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생각나서.....동네에 있는거 검색해서
처음엔
명랑 핫도그를 갔는데
엥??? 지금은 안한다..
단체주문때문에...
된장..... 1시간이상걸린다...
그래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다른 핫도그를...
머꼬
없어졌다...
이럴줄 알았다.. 이곳은 없어질줄 알았다.. 내가 이용하는 곳은 꼭 잘없어지더라..
아니.. 창업해서 오래 못버티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열받아서 그대로는 못간다....
다른데 검색... 다행이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쏭쓰핫도그
찾아서 갔는데
엥???
두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한개가 잘못나왔다
겁나 매웁거 줬다....
아.....
안될때나 먼가 꼬일떄는 확실히 꼬인다는....
퍽~~~
두개먹어도 배가 안부르네요....
암튼...핫도그 하나에...먼거리를...6천보이상 걸었다는...
4km이상 걸었군요...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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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53
20.01.21.
청피망
많이 걸어다녀서...뱃살이 좀 빠지고 있네요..
19:12
20.01.22.
2등
핫도그를 건강하게(?) 드셨네요. 진짜 확 땡길 땐 먹어줘야 할 때가 있죠.
20:37
20.01.21.
사냥할시간
먹고싶을때 먹어줘야 훨씬 맛나요
19:13
20.01.22.
3등
시내 핫도그 가게 둘 있었는데 차례차례 문 닫아서 이제 어딜 가야할지ㅠ
22:47
20.01.21.
Lindenbaum
단가가 저렴하니깐... 많이 팔려야 하는데....그렇지않나 보네요.
19:13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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