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씨어터 페인앤글로리 전 밥 먹어요.
소설가
806 9 10
딸부자네 백반에서 한 그릇 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여러분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추천인 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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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33
20.01.21.
golgo
네. 여기 가성비도 맛도 좋아요. 불백 8천 원에 찌개까지 나와요.
19:55
20.01.21.
2등
여긴 어딘가요오ㅠㅠ 전 밥먹을 곳 못찾아 헤맸는데ㅠㅠ
하지만 다신 이봄씨어터에서 영화 보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기에 알려주셔도 못가겠네요ㅠㅠ
하지만 다신 이봄씨어터에서 영화 보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기에 알려주셔도 못가겠네요ㅠㅠ
22:25
20.01.21.
이팔청춘
앗 그러시군요. 신사동 근처에 딸부자집 불백이 두 곳 있어요. 기회 닿으면 가보십시오.
23:12
20.01.21.
3등
우와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다이어트때문에 참고있는입장이라..
맛잇게드시는 모습보니 제가 배부르네요!ㅋㅋ
저는 다이어트때문에 참고있는입장이라..
맛잇게드시는 모습보니 제가 배부르네요!ㅋㅋ
22:30
20.01.21.
선바람
ㅋㅋㅋㅋㅋ 그쥬? 오늘 맛나게 먹었답니다.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푹 주무시고요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푹 주무시고요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23:12
20.01.21.
후라이팬채 주는 저 맛깔으러움 ♡
22:39
20.01.21.
토미미
예전에 본점을 자주 갔었어요. 여긴 2호점...이에요.
와. 벌써 자정이 다 되어가네요. 잘 쉬시고요. 또 내일은 내일의 영화로 행복하십시오.
와. 벌써 자정이 다 되어가네요. 잘 쉬시고요. 또 내일은 내일의 영화로 행복하십시오.
23:14
20.01.21.
와 여기 좋네요 ㅋㅋ 푸짐
23:47
20.01.21.
스타베리
네. 푸짐합니다. 예전부터 본점이 그걸로 유명했어요. 특별한 찬은 아니어도 인정 느껴집니다.
23:59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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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푸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