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꼬 님께서 주셨던 매실청으로 만든 잡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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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잔뜩 넣어서 만든 생일상입니다. 저는 아니고 친한 형...
맛나게 먹었습니다.
여러 분들도 오늘 맛있는 거 먹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잡채를 두 번 리필했는데도 냉장고에 한 봉지가 남았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잡채 비빔밥을 해먹어야겠어요.
날이 넘나 차요. 오후에 보니 어느 정도 풀리기는 하네요. 감기 조심들!!!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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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엄청 맛있어 보여요!
07:49
19.12.13.
gyedo
네. 별것은 없지만 맛있는 상이었어요. ㅋ
그냥 집밥...
그냥 집밥...
07:55
19.12.13.
소설가
너무나 훌륭한 집밥인걸요!
08:03
19.12.13.
gyedo
감사해요.
맛있는 거 드시는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것은 덤!!!
맛있는 거 드시는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것은 덤!!!
08:18
19.12.13.
2등
이제야 봤지만...침을 줄줄줄 ㅠㅠㅋㅋㅋㅋ
20:36
19.12.13.
슬옹am
아유 아유, 언제든 기회 되면 해드릴게요.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몸 챙기세욥. 그리고 감기 조심 필!!!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몸 챙기세욥. 그리고 감기 조심 필!!!
04:19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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