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기가 오늘 풀가동이네요
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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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게 저걸 왜 사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외출금지 뜬 상황에서 엄청 믿음직스럽습니다...
역시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대이니 돈만 투자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생각이 듭니다.
로봇청소기와 스타일러가 있으면 더 편하고 좋다고 주변에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귀가 팔랑팔랑.... 중고는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요...
일단 에어컨과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가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ㅜㅜ
힘든 전세계 불황 시기라도 저는 지금이 좋아요.
추천인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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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봇청소기는 다들 사고 안쓰더라구요ㅜㅜ 스타일러 진짜 좋데용
15:32
19.12.10.
선택
애동이 응가를 해서...청소기가 골고루 온 사방에 바른.. 참극을 듣고 무섭긴 했습니다.
15:50
19.12.10.
2등
저도 처음엔 공기 청정기까지 사야 하나 했는데, 요새 하늘 보면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맑은 하늘 보는 게 진짜 감사한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맑은 하늘 보는 게 진짜 감사한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16:33
19.12.10.
nerve
물을 사서 마시고 생기고 이제는 맑은 공기도 대가가 필요하죠. 좌 중국 우 일본...환장해요...ㅜㅜ
16:59
19.12.10.
3등
오늘 하루종일 뿌옇네요
17:12
19.12.10.
모킹버드
물 많이 드세요~~
19:04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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