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영화제] 오늘의 식사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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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일 가던 조식 레스토랑 말고 옆에 있는 중식당 조식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중식당 조식이라 중식인 줄 알았더니 그냥 메뉴는 똑 같았어요. 먼저 조식식당보다는 하위버전 느낌?
- 오늘 조식 누들은 실패.
- 오늘도 도시락은 장어덮밥이 나왔네요. 김치까지 해서 더 맛나요.
저녁은 뭘 먹을런지~
추천인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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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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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1
19.12.07.
소설가
내일은 다시 원래 가던 곳으로 ㅎㅎ
19:04
19.12.07.
2등
헐 맛나겠어요
전 굶었는데...
전 굶었는데...
18:56
19.12.07.
다크맨
장어 왜 안드셨어요 ㅎㅎ
19:04
19.12.07.
3등
장어덮밥 맛나보여요~~'
19:47
19.12.07.
라니라니
맛있어요!ㅎ
19:48
19.12.07.
20:07
19.12.07.
제가 쿨스님 글에.... 최소한 마카오 먹사글에 댓글을 잘 안달더라도 넘 섭섭해 마세요.
그건 무관심이 아니라 분노조절을 위해 클릭하지 않는
저의 고육지책 때문이니까요.....ㅠㅠ
23:35
19.12.07.
이 시간에 클릭한 저.ㅠㅠ
00:17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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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버전 느낌...뭔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으시쥬~~~! 또 이야기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