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 길..
이레
524 1 2
사무실 앞마당 쓸기 시르네요. 대신 가을의 늦정취를 만끽하고 싶은데 춥기도 하구요. 주일에 사무실 스케줄 생길거 같은데 이를 어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