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상다리 부러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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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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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장한다고 못 도와줘서 미안한데 저녁이나 처 먹었네요.
한 소리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제네 와서 도와주긴 했는데 눈치도 보이고 어쩔 수 없던 중요한 날이었기에..
추천인 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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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드셨으면서...ㅎㅎㅎㅎㅎ 와...
ㅋㅋㅋㅋㅋ 구박 받으셨군요. 김장...


고기랑 채소 비율이 완벽합니다


어제 저희도 김장했는데 소고기 배춧국과 수육에 비슷한 상차림이네요. : )


엄청난 진수성찬이네요 ㄷㄷ


약간 말들어도 뭐 꿋꿋이^^* ( 동병상련요. ㅠㅠ)


ㅜ,ㅜ 한 소리 들은 값으로..
꿋꿋이 든든히 드셨기를요오~~~


푸짐하네요~ :)

먹고싶어요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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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