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다리 부러지겠네요.
이레
912 7 15
오늘 김장한다고 못 도와줘서 미안한데 저녁이나 처 먹었네요.
한 소리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제네 와서 도와주긴 했는데 눈치도 보이고 어쩔 수 없던 중요한 날이었기에..
추천인 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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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7
19.11.17.
별안의히메
어우.. 수육맛이 끝내줬습니다. (츄릅)
21:18
19.11.17.
2등
헐. 이렇게 드셨으면서...ㅎㅎㅎㅎㅎ 와...
ㅋㅋㅋㅋㅋ 구박 받으셨군요. 김장...
21:23
19.11.17.
소설가
긴장해서 집에들어 갔을 뿐.. 구박받아야 마땅하죠 머.
21:24
19.11.17.
3등
고기랑 채소 비율이 완벽합니다
21:40
19.11.17.
Moonknight
ㅎㅎ 물어보신 거 봤는데 배춧국입니다.
21:42
19.11.17.
어제 저희도 김장했는데 소고기 배춧국과 수육에 비슷한 상차림이네요. : )
21:42
19.11.17.
션님
김장하믄 상차림이 거의 비슷하겠죠^^
21:42
19.11.17.
엄청난 진수성찬이네요 ㄷㄷ
21:47
19.11.17.
이마루
그러게요. ㄷㄷㄷ
22:52
19.11.17.
약간 말들어도 뭐 꿋꿋이^^* ( 동병상련요. ㅠㅠ)
22:09
19.11.17.
현성
꿋꿋이... ^^; 먹었습니다.
22:53
19.11.17.
푸짐하네요~ :)
22:54
19.11.17.
marie
완전 푸짐하죠^^;
22:58
19.11.17.
푸짐하네요
20:25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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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