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하네요 ㅜㅜ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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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익무에 남기는 글이 이런 글이라는게 슬프네요ㅜㅜ
알바하다가 좋아하게 된 분에게 고백했는데 "제가 지금 오빠 뿐만 아니라 누굴 만나고싶지가 않아요."라는 말을 들으면서 까였는데
그녀에게 한달만에 연락하니까 잘되가는 사람있어서 연락하지 말아줬으면 한다는 말 들었네요 ㅜㅜ 너무 혼란스러워서 밤 산책으로 마음 달래다가 더 혼란스러져서 집 와서 글 적네요 ㅜㅜ
추천인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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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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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헉 ㅠ 위추를 ...
22:56
17.08.22.
빡쎄
감사합니다 제 사랑은 왜 이렇게 안 풀리나싶네요 ㅜㅜ
22:57
17.08.22.
빈센트
저두 저래봤어요 그냥 지나고 나니 타이밍이더라 라는 생각으로 넘겼습니다 됐었어도 오래 못가요 저런 인연은 ㅜㅜ
22:58
17.08.22.
빡쎄
고마워요 정말 큰 힘이 되네요!!
22:59
17.08.22.
2등
그래도 고백했으니 답답함은 없겠네요. 시간 흘러 다른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22:57
17.08.22.
3등
ㅠㅠ 위추드립니다
지금 상황을 웃으며 얘기할만큼
좋은날이 오고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지금 상황을 웃으며 얘기할만큼
좋은날이 오고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22:59
17.08.22.
힘드시겠지만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잘 맞는 분 만나실 수도 있잖아요
위추드립니다 기운내세요
23:22
17.08.22.
아... 위추드립니다ㅠ_ㅠ
23:26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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