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끊습니다..
내년부터 2년정도 지방에 가있게 됐군요..
올 한해 영화 쫓아다니느라 즐거웠는데, 이제 2년은 할일 집중하면서 대작 시사회나 영화제정도만 다녀야겠습니다..
그래도 익무 눈팅은 계속 할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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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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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등 앗 안타깝네요
그래도 주말은 영화관에서...
가급적 평일 저녁도 +_+
지방은 영화 보기 어렵다는게 슬프네요 ㅠㅠㅠㅠ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시사회로 먼저 보고 여론을 지켜보던 재미가 사라졌어요 ㅠ
시사회부작용없으시길바랍니다 ㅠ
시사회도 시사회지만 부디 가시는 곳에도 가까이에 시설 좋은 극장이 있기를~~ ㅠㅠ
시사회는 많이 못다니셔도 영화는 계속+ㅁ+
ㅜ_ㅜ 영화는계속!!되야합니다
제가 대신 열심히 갈게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지방에 가셔서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ㅠㅠ타지에 가면 바쁘셔도 영화에 더 애착갈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지방은 지방만의 문화가 잇으니 건강하게 즐기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과와 성취의 멋진 2년이 되실 거에요~!
지난번에 감사했고요 ^^
지방에 가셔도 영화 짬짬이 라도 잘 보시길..
추운 겨울 몸 건강하세요
지방이라..........그래두 늘 좋은영화들과 함께 하실거죠?^^
잘~~되시길바랍니다!!!!!!!!!!!!!
가끔 챙겨보세요~~
지방 어디로 가시는지...
늘 건강하세요~
지방에도 간간히 시사회가 있으니 ..
ㅠㅠ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은 서울에 비해 시사회 기회가 적긴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문화생활 잘 즐기실 수 있는 지역이길 바랍니다 >_<
저는 올해 시사회로 본 비율은 2%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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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