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BiFan하면 하드한 이미지만 연상됐는데..
박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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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건전한 면도 있었군요(?)
테스와 보낸 여름 자막제공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라고 뜨길래 찾아보니 정말이었네요.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 2회차 하고 싶어요
박엔스터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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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마 부천영화제 가족 전체 관람 섹션? 이런 뉘앙스 비슷한 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에 출품되었던 거 같아요!
14:41
20.09.21.
2등
ㅎㅎㅎㅎ 가끔 부천에서도 따뜻하고 건전한 영화도 많이 틀어주죵 ㅎㅎㅎ ~ 그래서 호러 매니아가 아닌 저도 자주 가게 되는 거 같아요~
14:42
20.09.21.
3등
매년 '패밀리존' 섹션 영화 한편씩 챙겨봅니다. 만족도도 항상 좋았구요. [테스..]도 BIFAN에서 봤던 영화.. 베를린에서 [벌새]와 살짝 다른 섹션에서 수상한지라 이미 명성을 알고 있었죠.
14:50
20.09.21.
'패밀리존' 섹션에 있던 작품이었네요 😃
아직 못봤는데 저도 꼭 봐야 겠어요..!
21:19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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