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감독의 부천영화제 수상 트로피 근황.
닢시
2032 8 9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판타스틱 단편 부문 작품상과 관객상 2관왕 수상작
홍성윤 감독의 '그녀를 지우는 시간'
트로피 2개 다 조각나서 옴.
배송이나 포장이 어찌된진 몰라도 영화 내용처럼 판타스틱하네요.
ps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전주영화제 장기상영회
'코리안시네마 단편1'에도 포함된 영화입니다.
꽤 신박하고 잼난 영화이니 꼭 보세요!
추천인 8
댓글 9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헐 사진만 보고 4관왕이신줄 알았어요,,
17:45
20.07.31.
2등
비판님들 이건 좀..
17:47
20.07.31.
3등
4관왕인줄....
17:47
20.07.31.
세상에... 어떻게 2개 다 부러질 수가.. 포장을 어떻게 했길래ㅠㅠ
17:51
20.07.31.
감독님 성함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
18:12
20.07.31.
phenomenon
엇 감독님이십니까???? 추가했습니다ㅎ
18:17
20.07.31.
엇 이거 상영하는군요. 평이 되게 좋아서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18:28
20.07.31.
어뜨케 두개가 똑 부러져서 오다뇨ㅠ
18:28
20.07.31.
세상에 ㅜ
19:17
20.07.3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