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02:25
아톰 조회 수:1352
<매드맥스>는 포맷별로 다 챙겨봤지만 여전히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반면<협녀>는 개봉이 계속 미뤄지면서 궁금증만 커졌는데
배우들이 무언가에 홀려서 자기희생을 하지 않았나 싶을만큼 지루하고 엉성했습니다.
칸의여왕이 연기 못하는것처럼 보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