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10:58
한국영화
1. 자유의 언덕
2. 경주
3. 한공주
4. 끝까지 간다
5. 도희야
6. 철의 꿈
7. 군도
8. 10분
9. 논픽션 다이어리
10. 변호인, 해무 (공동)
올해 과대평가된 영화 : 명량, 변호인
올해 과소평가된 영화: 10분, 슬로우 비디오, 마담 뺑덕
해외영화
1. 보이후드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3. 인사이드 르윈
4.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5. 액트 오브 킬링
6. 언더 더 스킨
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9. 천주정
10. 인터스텔라
올해 과대평가되 영화 : 인터스텔라
올해 과소평가된 영화 : 언더 더 스킨
2014.12.22 11:22
어. 과소평가 영화 과대평가 영화 부분이 추가되었군요.
흠. 슬로우비디오 과소평가 공감.
인터스텔라도 공감.
언더 더 스킨은.. 어제 봤는데... 미묘하네요. 과대라고 하기도 과소라고 하기도..
2014.12.22 12:26
2014.12.22 13:38
2014.12.22 13:24
언더 더 스킨에 대한 지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거 같아요 해외 평론가들 리스트에서도 엄청 많이 보이더군요 지금 반응과 개봉때 반응을 비교해보면 과소평가됬다고 할만하죠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관리자 권한으로 대신 수정해드렸습니다.^^
2014.12.22 16:36
도희야랑 경주 이번 상상마당에서 봐야겟어요... 특히 도희야는
유난히 튀는 황진미 평론가님 리스트ㅋㅋ각각 1위에 명량과 인터스텔라가 위치해있네요
다 봤는데 10분..을 보질 못했네요 ㅠㅠ..
한국영화 10위안에 '거인'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
근데 이게 좀 의아한게.. ㅋㅋ 모든 평론가들이 박평식 형님(퍽)처럼 개봉영화를 거의 안 본 게 없이 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럼 안(못) 본 영화들은 손해보는 결과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