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16:08
2014.12.04 16:11
밀리언 웨이즈 한편 봤네요... 딴건 다 모르겠고 크리스토퍼 로이드의 브라운 박사는 참 반가웠다구... ㅋㅋㅋㅋ
헉.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어쩌..다가....ㅠㅠㅠㅠ
트랜센던스랑 넛잡만 봤는데 뭔가,,, 순위에서 보니 어째뜬 방갑긴 하네용! ㅎㅎㅎㅎ
2014.12.04 16:44
트랜센던스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밀리언 웨이즈는 코미디인데도 졸립더라구요.
밀리언웨이즈....재미있었는데... 왜 여기 끼여있는지 모르겠네요...
감독이 직접출연해서 샤를리즈 테론에게 들이댄게 못마땅했나?
윈터스테일도.. 괜찮았는데....
2014.12.05 02:55
트랜센던스는 진짜 필요이상으로 욕을 많이 먹는,,, 그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는데
2014.12.04 18:30
넛잡이 왜? 수작은 아니어도 망작도 아니었는데......
마지막의 말도 안되는 뜬금없는 엔딩크래딧의 싸이 때문인 듯..... ㅠㅠ
아담 샌들러가 2편이나 있군요
2014.12.04 19:58
밀리언 웨이즈 진짜... 개그콘서트 보는게 낫습니다.
밀리언 웨일즈는 샤를리즈 테론이 얼마나 이쁜가를 증명해준 아주 멋진 영화 였는데 왜??????
2014.12.05 10:18
트렌센더스는.. 확실히.. 지루한 느낌이긴했죠.ㅠㅠ
트랜센더스가 저 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