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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악의영화

최고&최악의영화 › 2013년도 극장 관람작 BEST & WORST

두더지 | 2014.01.02 13:05: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방금 숫자를 세어보니

2013년도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얼추 70편 정도 되더라구요

영화제에서 본것까지 포함하면 수가 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뭐 아무튼 대충 그렇습니다

1월 20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본 <더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12월 31일 메가박스 강남에서 <변호인>로 끝을 냈네요

 

곰곰히 생각해서 관람작 중에서 BEST & WORST 꼽아 봅니다

 

BEST(무순)

[클라우드 아틀라스]

'윤회'에 대한 서양인의 시각이 흥미로웠음.

이런 큰 버짓으로 이렇게 마이너한 감성의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데 박수를

[연애의 온도]

현실적인 연애의 찌질함을 보여주는 유쾌한 영화

김민희의 연기가 멋졌음

[아이언맨3]

오락영화, 이렇게 이야기도 좋은데 더 뭘 바랄까

[스타트렉 다크니스]

악당이 더 매력적인 SF 블록버스터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JJ애이브럼스 감독은 무조건 신뢰!

[로봇G]

나이듦에 대한 소소한 소품

이렇게 착하고 따듯한 영화가 있다니!

[분노의 질주6]

솔직히 이런 영화가 어떻게 200만 관객을 못 넘는지 이해가 안됨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화끈해지는 액션!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의 하정우에 의한 하정우를 위한 아주 영리한 영화

[변호인]

정말,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부산가면 꼭 돼지국밥을 먹어야겠다

[화이]

파더 컴플렉스에 대한 액션으로의 변주

김윤석씨는 걱정되고 여진구는 기대된다

[그래비티]

근래본 가장 무시무시한 공포영화

산드라블록! 아카데미 고고씽

 

WORST(무순)

[라스트 스탠드]

김지운 감독의 색깔도 거의 없고

지루한 액션영화

[헨젤과 그레텔]

좋은 배우들 다 망쳐버린 영화

유치한데 애들 영화는 아니고... 갈팡질팡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브라이언싱어는 나의 베스트 감독 중에 하나였는데

이건... 죽도 밥도 아닌 영화

[사이코메트리]

이렇게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이따위로 못 만들다니...

[맨 오브 스틸]

솔직히 나는 브라이언 싱어의 슈퍼맨이 훨씬 좋았다

[애프터 어스]

윌 스미스... 흥행불패 신화가 이렇게 무너지나요!

[더 울버린]

맨중의 맨 휴잭맨도 살려내지 못한 끔찍한 재앙

재미도 없고 만듦새도 엉망이고

[일대종사]

이런 후까시는 '화양연화'로 끝내셨어야 했다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2편이 나온다는게 신기한 영화

임성한 작가를 초빙하라!

[적인걸2]

서극 감독님... 반지의 제왕을 만들고 싶으셨나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딴지는 사양합니다.. ㅎㅎㅎㅎ

[호수의 이방인] [설국열차] 같은 화제작들은 저한테는 미묘한 느낌이네요

특히나 [호수의 이방인]은... 이해가 잘 안됨..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이거 만드는것도 힘드네요.. ㅡㅡ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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