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업로드 용량 제한때문에..나눠서 올립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1. 국외 영화


<공기인형>은 전 지루하게 보았습니다.
<나인>은 참 좋은 배우들을 가지고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 수가 있는지 놀라웠고.
<쏘우3D>는 울궈먹는 것도 이제 그만해야할 정도로.
<22블렛>은 액션 느와르라고 했지만 액션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대단히 지루했습니다.
<엉클분미> 여러 찬사가 있던 작품이지만 서사성도 너무 엉망이었고 게다가 이 영화를 보는데 주변에서 다들 졸던데..하여튼 너무 지루했습니다.
2. 국외 배우
글쎄요. 왠지 전 그저 <익스펜더블>의 이연걸이 너무 불쌍하게 나와서 이연걸을 꼽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