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악의영화
그림 크기 제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누어 올립니다..ㅜ.ㅜ.
1. 최고의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력과 상상력이 대단히 돋보인 영화였고. <500일의 썸머>는 감독의 연출력과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허트 로커>도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연출력때문에 꼽아보았습니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가슴따뜻한 영화였고 뒤늦게 찾아본 <엘 시크레토>는 스릴러와 멜로가 잘 결합된 영화라고 할까요.
2. 최고의 배우
<500일의 썸머>의 조셉-고든 레빗과 주이 데샤넬
<셔터 아일랜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라더스>의 토비 맥과이어
<킬러 인사이드 미>의 케이시 애플렉
<베리드>의 라이언 레이놀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예전 꽃미남 역에서 터프한 역을 계속 맡고 있는데 꽤 잘 어울리네요..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더맨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케이시 애플렉은 정말 사이코 살인마같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좁은 관 안에 갇힌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생각이 됩니다.
1. 최고의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력과 상상력이 대단히 돋보인 영화였고. <500일의 썸머>는 감독의 연출력과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허트 로커>도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연출력때문에 꼽아보았습니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가슴따뜻한 영화였고 뒤늦게 찾아본 <엘 시크레토>는 스릴러와 멜로가 잘 결합된 영화라고 할까요.
2. 최고의 배우
<500일의 썸머>의 조셉-고든 레빗과 주이 데샤넬
<셔터 아일랜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라더스>의 토비 맥과이어
<킬러 인사이드 미>의 케이시 애플렉
<베리드>의 라이언 레이놀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예전 꽃미남 역에서 터프한 역을 계속 맡고 있는데 꽤 잘 어울리네요..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더맨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케이시 애플렉은 정말 사이코 살인마같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좁은 관 안에 갇힌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생각이 됩니다.
첨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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