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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시사회 - 김세윤, 배순탁 작가 GV 받아적기

jimmani jimmani
17799 16 40


아시다시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있었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시사회에서는

김세윤, 배순탁 작가의 GV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받아적어 보았습니다.


- 영화를 다 본 후 진행되었으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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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작가 (이하 '김') : 이전에 처음 보고 이번에 중간에 들어와서 후반부만 다시 보는데, 확실히 최근 영화들의 경향이 보이는 것 같다. 영화라는 건 만드는 사람의 목적과 트는 극장의 목적이 맞아야 선보여지는 것일텐데, 소설이나 음악이나 그림이 대신할 수 없는 영화만의 장점이 있을 것이다. 영화만이 지닌 장점은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만드는 사람들은 영화의 단점에 좌절하기보다 이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쪽으로 창작하는데 그 하나의 경향이 요즘은 ‘체험’인 것 같다. 이는 극장의 이해관계와도 얽혀 있을텐데, 여전히 이 시대에도 극장에 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걸 IPTV로 본다고 생각해 봐라. 작은 화면으로 봐야 하는 영화는 사건이 많은 영화고, 이 영화는 사건보다 시간이 많은 영화다. 억지로라도 거대한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가 갖춰진 극장에서 봐야 그 시간을 체험하는 게 가능하지, IPTV나 스마트폰으론 불가능하기에 극장에서도 체험하는 영화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상업영화는 아이맥스나 3D 같은 포맷으로, 이런 아트하우스 영화는 재난영화의 형태로서 그런 체험의 느낌을 추구한다. 주인공이 겪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겪어보라는 의미에서.

배순탁 작가 (이하 '배') : 저도 개인적으로 IPTV를 즐겨보긴 하지만 말하자면 두 가지인 것 같다.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가 있다면 그 이유는 하나는 이 영화처럼 극사실주의를 지향하는 영화일 것이고, 반대로 <슈퍼맨> 같은 극공상주의의 영화도 해당될 것이다. 집에서 보면 아무 느낌이 안날 테니까. 이 두 가지 극단적인 성질이 관객에게 체험의 영화를 선사하는 것일테고, 영화와 극장의 존재 이유를 말해주는 것일테다. 이 영화에서 디카프리오의 1인칭 시점, 그를 둘러싼 상황을 근접해서 보여주는 카메라 시점이 계속 나옴으로써 내가 그 인물이 된 듯한 착각의 효과가 분명히 있다는 거다.

: 이 영화를 보고 지인들과 ‘이제는 레오에게 상좀 주자’라고 했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나올 당시에도 '줄리엣보다 예쁜 최초의 로미오'라는 얘기를 들었던 배우가 이제는 배우로서 달려온 끝에 종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세상엔 그냥 또라이와 창조적인 또라이가 있는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지금 이 시대에서 어쩌면 가장 창조적인 또라이가 아닐까 싶다. 최근 미국에서 인상적인 영화를 만든 세 멕시코 감독(이냐리투, 델 토로, 쿠아론)을 ‘쓰리 아미고스’라 일컫는데 그 중에서도 이 감독은 가장 묵직하고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다뤄왔다. 그래서 그의 영화는 컨디션 좋을 때 봐야 하고, 밥 많이 먹고 보면 안되고, 커피도 샷 추가해서 마시면서 봐야 하는 영화다. 실제 그의 삶이 빡셌는데, 어머니가 무장강도에게 폭행당해 치아를 잃는 모습을 눈앞에서 봐야 했고, 젊을 적에는 선원으로 일하기도 했었다. 실제로 자신이 영화를 찍은 장소들이 알고보니 선원 시절 다녔던 도시더라는 얘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인간의 희망적인 면보다는 절망적인 면을 많이 보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전작 <버드맨>이 밝은 영화였지, 그 이전에는 우울증에 걸린 듯한 영화들이었다. 이번 <레버넌트>를 만들 적에 촬영감독인 엠마누엘 루베츠키와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하는데 ‘시간 순서대로 찍자’, ‘조명 쓰지 말고 자연광으로 찍자’, ‘가급적 롱테이크로 찍자’가 그것이었다. 애초에 80일로 잡았던 제작기간이 9개월로 늘어났고, 6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1억 3천만 달러로 늘어나고, 촬영 장소도 깊은 산속에 매일같이 들어가야 하다 보니 중간에 도망가는 제작진들도 있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 찍다가 후반부는 아르헨티나에서 찍기도 했고, 요새가 등장하는 장면은 그나마 해 떠 있을 때를 오래 가져가려고 동쪽을 나타내는 세트와 서쪽을 나타내는 세트를 따로 만들기도 했다. 그러니 이런 원칙을 세운 감독과 촬영감독이나 투자사까지도 참 또라이 같지만, 다행히 창조적인 또라이라서 그런 남이 안했던 것에 대한 예술가적 비전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 곰 습격 장면이 아무래도 전반의 가장 압도적인 장면인데, 이걸 한번에 찍었다는 게 역시 또라이 같은 면이 아닐까 싶다. 조명이 없다 보니 카메라 워킹이 자유로워 오히려 롱테이크로 찍기 수월했을 것이다. 감독이 영리한 것 같다.

: 이 영화 속 많은 장면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감독은 설명을 거부했고, 모르는 건 모르는 채로 보는 게 영화의 마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몇 가지 언질을 준 건 있는데, 우선 디카프리오는 실제로 채식주의자이나 영화를 위해 실제로 소 생간을 먹었다. 중간에 나오는 이 영화의 가장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인 말의 내장을 다 끄집어내고 그 안에 디카프리오가 들어가는 장면도 '거의 진짜'라고만 말했다.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는 알 수 없는 거지. 다만 왜 그런 시도를 했느냐에 대한 납득이 가야 하는데, 감독은 많은 걸 CG로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가급적 실제로 가능한 건 실제로 찍으려 했던 이유가 지금 같은 시기 이전 초창기 영화 만드는 이의 열정을 재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면서 CG로 떡칠한 영화가 '유전자 조작 식품'이라면 이런 영화는 '유기농'이라고 비유했다. 더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전자 조작 식품을 마다하고 유기농을 찾듯, 이런 영화의 존재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 예로 <지옥의 묵시록>을 들며, 실제로 소를 죽이기까지 했던 그 영화처럼 실제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 이처럼 극단의 정서를 그린 영화가 점점 외면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음악도 그렇고 점점 그런 영향을 받는 듯 한데, 이런 영화도 가끔씩 봐주셔야지 삶의 각성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각성제 같은 영화도 필요하지 늘 마취제만 맞을 순 없으니 유의미하다고 본다. 이 영화에게 오스카상이 과연 돌아갈 것인가가 이슈인데, 이 영화의 주제가 문제다. 주제가 아메리카 원주민과의 불화에 관한 것인데, 굉장히 보수적인 백인 중심의 아카데미에서 이런 주제의식을 담은 영화의 편을 들어줄까.

: 최근 아카데미 회원 구성도 이민자가 다소 포함되는 등 바뀌다 보니 가능성이 그래도 좀 있다. 아시다시피 이 영화는 실화인데, 실화와 영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겠다. 2002년에 원작 책이 출판되는데, 저자인 마이클 푼케는 사실 전업작가가 아니라 미 통상부 부대표이자 WTO 미국대사이다. 그런 그가 업무시간 전 3시간 씩 자기가 취재한 걸로 책을 써서 2002년에 출판됐는데, 영화는 출판도 되기 전인 2001년에 기획된다. 실제 이야기는 미국에 전설처럼 전해 내려 오는데, 1823년에 휴 글래스란 남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가 그것이다. 실화와 영화의 공통점은 실제로 휴 글래스도 원주민 여성과 결혼했고, 실제로 곰의 습격을 받았고, 피츠제럴드와 브리저라는 인물에 의해 버림받고, 둘을 잡기 위해 6주동안 혹한의 19세기 미국 황야를 횡단했다는 것이다. 실화와 영화의 차이점은 그 둘을 찾아냈으나 죽이진 않았다고 하고, 아들도 실제로는 없다. 극적인 장치를 위해 영화를 아들을 추가한 것인데, 아무래도 '나를 버리고 간 놈'을 죽이러 가는 것과 '아들을 죽인 놈'을 죽이러 가는 것의 느낌이 다르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에 해당하는 거리를, 곰에게 살이 뜯겨 구더기가 살을 파먹기까지 한 상태의 인간이 횡단하는 이야기를 나도 이 형식대로 만들겠다 해서 나온 영화가 <레버넌트>인 거다.

: 아베를 싫어하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을 만들었다.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라있고, <마지막 황제>로 동양인 최초로 오스카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명한 음악감독이다. 영화에서는 음악이 크게 두 가지(현악기, 타악기)로 단순하게 쓰여져 있지만, 이런 것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마지막의 1:1 결투 장면에서 강렬한 북소리가 계속 나오고 불협화음의 현악기가 그 밑에 깔리는데 그 긴장감이 소리로 빵 터지면서 마무리되는 구성을 보여준다. 이 음악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재관람 때 보시면 훨씬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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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질문]

관객 1 : 광각으로 많이 찍어서 3D로 봐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3D로도 개봉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에 레오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끝을 맺는데 그 의도는 무엇일지?

: 아이맥스로는 개봉하는 걸로 아는데, 3D로는 안하는 걸로 알고 있다. 최근의 영화 경향이 구경이 아닌 체험으로 이동하고 있다면, 3D의 입체감이나 아이맥스의 규모로 체험의 느낌을 주는 블록버스터와 달리 이런 영화는 가까이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줄텐데, 꼭 3D가 아니더라도 디카프리오의 추위를 그대로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장면은 관객 수 만큼의 해석이 나올 것 같다. 영화에서 가끔 저런 방식의 마무리를 할 때가 있는데 <살인의 추억>이 그 예다. 송강호가 카메라를 쳐다보는 엔딩 장면이 그렇다. 사실 송강호는 클로즈업보다 풀샷이 어울리는 배우라고도 한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길 최민식은 클로즈업만 해도 얼굴에서 스펙터클이 느껴지는데, 송강호는 풀샷으로 잡아 몸이 노는 걸 보여주는 게 어울린다고 했으니 말이다. <살인의 추억>에서는 송강호의 클로즈업 장면을 통해 주인공이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마음을 마지막으로 관객에게 정면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어쩌면 <레버넌트>도 영화 속 휴 글래스가 지나온 고통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만약 당신이라면 마지막에 어떻게 할지 물어본 것이 아닐까.

: 저는 개인적으로 그토록 갈망하던 복수를 끝낸 뒤에 그가 느끼는 극도의 허망함을 보여준 게 아닐까 싶다. 복수를 완성했는데 이미 죽은 아들은 살아돌아오지 않고 아내도 세상을 떠났는데.

: 이 영화는 사실 어쩌면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저런 인생을 살 일도 없고, 저런 시대에 살고 있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처럼 동떨어진 이야기일테지만 영화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기묘한 마력이라는 게, 나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 속의 나와 비슷해 보이는 한 토막을 들고 즐거워 하며 극장을 나서는 게 아닐지. <제로 다크 서티> 관련 글에서도 썼지만, 자신의 목적했던 바를 이룬다는 건 내 마음을 가볍게 하는 '연'이 아닌 무겁게 하는 '추'를 다는 일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남은 세월동안 더 무거운 추가 매달려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 게 아니었을까.

관객 2 : 레오가 돌아와서 하는 대사 중 ‘한번 죽어봤으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보시면서 기억에 남은 명대사나 명장면이 있다면?

: 영화 전체가 명장면인 것 같다. 잡지 시절 선배였던 김영진 평론가는 ‘영화란 결국 명장면 남기려고 찍는 거야’라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는 무엇보다 오프닝 장면. 19세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아닐까 싶다. 영화의 오프닝이 왜 중요하냐면, 사람을 살금살금 꾀는 영화가 있는 반면 멱살잡고 끌고 가는 영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긴 시간동안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이 영화의 경우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초반에 살금살금 꾀기보다는 이 장면처럼 멱살잡고 끌고 가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명대사는 별말 아닐 수도 있겠지만 "숨이 붙어있는 한 계속 싸워야 해. 그러니 숨을 쉬렴"이라는 말이었다. 결국 인간이 산다는 것은 거창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실은 죽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는 말이 아닐까. 그런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2시간 반을 이끌어가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낸다는 것의 숭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꼽은 명장면은 앞서 얘기했던,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결말부의 1:1 결투신이었다. 시점샷의 변화와 음악의 들어오고 나감을 보는 동안 소름이 돋았다. 서로가 어디 있는지 모른 채 긴장감을 촉발시키면서 말이다. 제가 꼽은 명대사는, 아들을 죽인 놈을 죽이겠다는 목적이 희미해지고 생존 자체가 목적이 되어 가는 듯한 과정에서 원래 목적을 다시 상기시키기 위해 눈 위에 ‘피츠제럴드가 내 아들을 죽였다’고 쓰는 장면이다. 삶에 다시금 동기부여를 하는 장면으로서 인상깊었다.

: 원주민이 만들어준 한증막의 우수성도 실감할 수 있었다.

: 그들의 삶의 지혜를 책에서도 많이 읽었는데, 그걸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다.

: 실제로 관련 역사학자들의 자문을 세심하게 받았으며, 레오도 원주민 언어 2개를 실제로 배웠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영화의 감독과 배우로 거론된 이들을 꼽아보면, 초기에 박찬욱 감독도 있었다고 한다. (박찬욱 감독이 사무엘 L. 잭슨을 데리고 찍으려 했다는 설이 있었다. 감독 본인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는데) <더 로드>의 존 힐코트 감독과 크리스천 베일도 후보였다.

관객 3 :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를 <아모레스 페로스>부터 봤는데, 한번도 같은 배우를 또 쓴 적이 없는 것 같다. 주조연, 엑스트라까지.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 이건 사실 케바케인데, 할리우드 시스템이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도 아트하우스 영화는 감독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좀 더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캐스팅 디렉터와 제작사 권한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감독이 그렇게 많이 끼어들 수는 없다. 참고로 톰 하디가 맡은 배역을 원래 숀 펜이 하기로 했었다는데 이냐리투 감독은 그와 <21그램> 때도 작업했었다. 한번 작업한 배우와는 다시 하지 않는다는 그런 원칙이 있다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캐스팅하는 것 같다. 더불어 디카프리오의 캐스팅은 이런 아트하우스 영화에게 큰 메리트이다. 이런 쉽지 않은 이야기를 무명의 배우와 작업하는 게 큰 리스크인데,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그의 캐스팅이 투자도 불러오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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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님 포함 1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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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포인트팡팡녀!
축하해~! jimmani님은 10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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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16.01.05.
profile image 2등

와우!!!

제가 시간때문에 GV를 못 보고 나왔는데...

역쉬 언제나 놓친 것들은 이렇게 저에게 안타까움을 남겨주는군요..ㅜ.ㅜ

 

그래도 상세한 기술로 인해서 마치 본듯한 느낌으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2:2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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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혼마사마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늦다 보니 진행에도 제약이 좀 있어 아쉬웠습니다 ㅠ
댓글
10:19
16.01.05.
profile image 3등
정리 감사합니다~
질문 시작할때 나갔는데 앞에것보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더 좋은것 같네요.
댓글
02:33
16.01.05.
포인트팡팡녀!
Seraph
축하해~! Seraph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댓글
02:33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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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Seraph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에 유익한 답변이었습니다.
댓글
10:20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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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해피독
저도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다만 VR 체험 같은 걸 만들어본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댓글
10:21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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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작가 예전에 이영음(이주연의 영화음악)작가였지 않았나요. 

수요일에 서스페리아 음악으로 이주의 신작 소개했던....


댓글
02:5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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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체리향기190
네 맞습니다. 저도 그때 처음 알았던 작가죠.
댓글
10:21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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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적는거 힘들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전 영상으로 스맛폰 들고.. 찍긴 했는데.. 팔 아파서.ㅎㅎ

댓글
03:28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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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주니준이
감사합니다. 몇번 받아적다 보니 어느 정도 몸에 익은 것도 같습니다 ㅎㅎ
댓글
10:21
16.01.05.

내용이 생각보다 알차네요 ~ ㅎㅎ~ 배순탁 작가를 너무 띄엄띄엄 봤나

댓글
08:33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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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JL
두 작가간 호흡이 좋았습니다. 배순탁 작가 말을 듣고 나니 음악 위주로 또 보고 싶어지더군요.
댓글
10:2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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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문에 듣지 못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고생하셨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
09:1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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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Anotherblue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 나오신 분들도 꽤 계실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댓글
10:2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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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검가합니다.
덕분에 놓친 gv 알차게 듣고 나온 것같네요.
영화 정말 최고..^^
댓글
10:19
16.01.05.
포인트팡팡녀!
아트아빠2
축하해~! 아트아빠2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댓글
10:19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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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아트아빠2
감사합니다. 영화 두말할 나위 없이 최고였지요 ㅎㅎ
댓글
10:23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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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짱돌사랑
감사합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었죠 ㅠㅠ
댓글
12:3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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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 미흡한 부분이 여기 다있네요...!!!!!!! 정성이 굉장하세요... 저는 안 올려도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개인소장하겠습니다!!

댓글
11:21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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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기록보관자
감사합니다^^ 정성이라기보단 몇번 적다 보니 이젠 나름 익숙해진 듯 합니다 ㅎㅎ
댓글
12:38
16.01.05.

정리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까 어제 GV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댓글
11:24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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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아큐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댓글
12:39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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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소보르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GV 기록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12:41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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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리해주셔서 현장에 함께 있는 생생함

늘 감사합니다 *^^*

댓글
13:14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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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블루엔젤202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4:0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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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녹음하시나 봐요. 받아 적기에도 만만치 않은 작업인데 대단합니다! 

댓글
13:43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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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부코우스키
감사합니다.^^ 따로 녹음하면 정리하는 데 시간이 두배로 걸려서 그냥 실시간으로 받아적었습니다 ㅎㅎ
댓글
14:0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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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이게 더 대단한데요. 받아 적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기억 복원력이 상당히 우수하시군요 ㅋ
댓글
14:18
16.01.05.
포인트팡팡녀!
부코우스키
축하해~! 부코우스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댓글
14:19
16.01.05.
와 유익한 내용 잘 보고갑니다 :)
전에 이렇게 한번 받아적어서 정리하는데 엄청 오래걸리던데 대단하세요 *_*
댓글
14:26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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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제리냥
감사합니다^^ 몇번 쓰다 보니 그래도 손에 좀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18:1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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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GV 정말 유익했습니다. 특히 답변 굉장히 상세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던!!!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14:5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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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0화를보자
감사합니다.^^ 개성 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18:17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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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좋네요. 한 번 더 보러갈건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18:02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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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ani 작성자
메론맛다시마
감사합니다. 저도 이 얘기들을 곱씹으며 또 봐야 할 것만 같네요 ㅎㅎ
댓글
18:18
16.01.05.

감사합니다 ㅎ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가네요 ㅎㅎ

댓글
07:20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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