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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내한한 퀵실버, 에반 피터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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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슈퍼히어로 ‘퀵실버’를 연기한 ‘에반 피터스’를 만났다. 그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그리고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까지 세 편의 <엑스맨> 시리즈에서 ‘퀵실버’를 연기하며 씬스틸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5분의 짧은 인터뷰가 못내 아쉽지만, 인터뷰 시작 전에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영화 속 캐릭터가 겹쳐 보여 무척 인상적이었다.

 

일정 :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장소 :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인터뷰어 : 김종철(다크맨)

번역 :  FilmWhatElse

사진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Q: 지금까지 세 편의 엑스맨 영화에서 퀵실버를 연기했는데, 팬들이 열광한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이 어떤가?

 

굉장하다. 처음 퀵실버를 맡았을 때만 해도 이 역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몰랐다. 제작진은 그저 ‘빠른 캐릭터’라고만 설명해줬다. 퀵실버로 처음 참여한 영화에서, 주방 시퀀스가 어떻게 스크린에 표현될지 보여줬을 때 난 매우 흥분했다. 사람들은 모두 얼어붙어 있고, 나는 벽에 붙어 뛰어다니면서 그 얼어붙은 사람들을 때리고 여기저기 이동시키고, 총알을 피하고… 정말 놀라웠다. 여기에 관객들마저 열광해주니 정말 황홀했다. 동시에 충격적이었고.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시퀀스에 내가 참여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역할을 다시 맡았을 때는 영광이었고 동시에 도전이었다. 2~3분짜리 시퀀스를 위해 20일을 넘게 촬영했다. 작업량이 많은 역할이었고, 특히나 매우 기술적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마저 즐거웠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는 아주 멋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우주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와이어에 매달린 채 무중력 상태에서 했다. 매우 기술적인 장면이지만, 내가 만들면서 즐겼던만큼 관객들도 보면서 좋아했으면 좋겠다. (잠시 정적) 너무 긴 답변이었다. 정말 좋았다.

 

Q: 말한대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퀵실버가 활약하는 장면들은 팬들이 꼽는 가장 강렬한 씬이다. 좀 더 자세히 촬영 비하인드를 들려준다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방 시퀀스에서 퀵실버가 벽에 붙은 채로 뛰어다니다가 점프해서 바닥에 내려올 때, 사실은 서로 다른 높이에 있는 두 개의 러닝머신 사이를 이동한 거다. 와이어에 매달린 채 둘 중 하나의 러닝머신에서 달리고 있다가 공중으로 점프했고, 동시에 카메라가 돌았고, 나는 더 낮은 위치에 있는 두 번째 러닝머신에 착지했다. 영화에서는 벽에서 점프해 바닥에 착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말이다. 그러는 도중 가짜 원반을 집어서 던졌고, CG팀이 원반을 컴퓨터로 만들어 넣었다. 몇몇 부분은 스턴트맨이 실제로 벽에서 달리기도 했다. 

 

Quicksilver_Wall_Running.jpg

 

모두가 얼어붙어있는 장면을 찍을 때도 굉장했다. 모든 것을 프리비즈 (previsualization; 사전시각화), 즉 장면을 어떻게 찍을지를 미리 만들어놓은 CG 영상에 맞춘다. 이 과정을 통해 각각의 쇼트를 나누고, 한 번에 찍을 5초 분량에 집중한다. 사람이 얼어붙어있으면 나는 다가가서 그들을 움직이든 찌르든 해야 하는데, 정말 좋은 점은 즉흥 연기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5초 내에 하고 싶은 것이나 여러 다른 방향으로 연기를 시도해볼 수도 있었다. 그러면 제작진은 그 중에서 시퀀스에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테이크를 골라서 사용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학교 장면은 훨씬 거대한 임무였다. 우선 분량이 훨씬 길었다. 이 장면에서는 바닥이 폭발해 위로 이동해야했고, 밑에 그린스크린이 깔려있었지만 와이어에 매달려 파편 사이를 지나 난간으로 뛰어 가야했고, 벽 위를 달려야했다. 제작진은 바닥이 폭파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유압 시스템을 이용하여 바닥을 들어올리고 조명을 사용했다. SFX와 VFX 팀이 해내는 일은 정말 굉장하다.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는 우주선 내부 장면이 있어 와이어 액션이 많았다. 나는 이 장면에서 나이트크롤러가 우주 비행사들을 터치해 모두가 우주선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비행사들을 터치한다. 와이어 액션이 정말 많았고, 무중력 상태에서 떠다니고 동시에 우주 비행사들의 안전벨트를 풀어 그들의 위치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근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보람도 있고.

 

Q: 퀵실버의 명장면들에서 음악의 쓰임새가 뛰어나다. 어떤 기준으로 그 노래들이 선곡되었는지 알고 있나? 장면을 직접 연기한 배우로서 완성된 장면에서의 음악의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번 영화에서도 퀵실버의 음악 시퀀스가 기대되는데.

 

이전의 두 영화에서 누가 음악을 골랐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그들의 선곡에 매우 만족했다. 퀵실버의 장면에 아주 잘 들어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촬영하는 과정도 매우 재미있었다. 당신도 좋아한다니 기쁘다.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말했듯, 이전의 엑스맨 영화들과는 매우 다른 영화가 될 것이다. 이번 영화에도 퀵실버 시퀀스가 있지만, 이번에는 한스 짐머가 음악을 모두 담당했다. 장면이 드라마틱하고 강렬해 이전 영화들의 퀵실버 장면에서 사용되었던 스타일의 음악은 맞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는 이전 영화들의 밝은 요소를 줄이고, 조금 더 현실적이고 격렬한 느낌을 냈으며 감정을 고조시켰다.

 

Q: 퀵실버가 활약하는 장면들에서 움직임은 초고속인데 음악은 정상적인 속도로 재생된다. 이것은 영화적인 연출로만 받아들여야 하나, 혹은 숨겨진 영화적인 설정이 있는 것인가?

 

나도 늘 그 생각을 했다. 퀵실버가 차고 있는 워크맨이 초고속인지 궁금했다. (웃음) 감독의 관점에서 본다면, 노래가 빨리감기된다면 장면에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웃길 것 같긴 하다. 노래를 정상 속도로 튼 것은 관객이 퀵실버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의 관점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감독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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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선 두 편의 영화에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미묘하게 묘사된 것이 인상적이다. 드러내놓고 감정을 표현하기보단 짧은 대사와 표정으로 감정을 전달했는데,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매그니토와 퀵실버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매듭을 짓게 될까?

 

안타깝게도 매그니토와의 관계는 이번 영화에서 그 이상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그는 떠나서 식민지를 개척했고, 나는 초능력을 이용해 엑스맨과 함께 범죄에 맞서싸우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일에 동참한다. 이전 영화에서 매그니토가 할 수 있는 일을 본 후, 내 캐릭터는 엑스맨과 함께 하며 초능력을 선한 일에 쓰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의 세계에서 엑스맨은 매우 유명한 것 같다. 대통령과는 직통 전화로 연결되어있고, 팬들도 많은 매우 흥미진진한 상황이다. 그래서 나는 에릭(매그니토)의 편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엑스맨과 함께 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물론 그쪽으로 넘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또 매그니토 본인의 반응은 어떨지에 대해 퀵실버가 궁금해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배우로서, 퀵실버가 아들인 걸 알게 된 매그니토의 반응을 나도 보고 싶다.

 

Q: 에반 피터스가 아닌 퀵실버는 상상하기 힘들다. 앞으로도 계속 퀵실버로 만날 수 있을까. 퀵실버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한다면?

 

고맙다. 퀵실버를 연기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는 매우 재미있는 초능력을 가진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특히나 퀵실버를 위한 독특한 촬영 방식은 연기하는 것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준다. 나는 운이 좋았고, 팬들이 좋아해준다니 정말 좋다. 이후에도 퀵실버로 만나고 싶다. 매그니토와의 관계를 더욱 깊게 파고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하다. 퀵실버를 연기하고 그의 캐릭터를 더 깊이있게 파고드는 일에 나는 언제나 관심이 있다. 추후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이번 영화가 퀵실버의 마지막 영화가 아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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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일동

영화 관련 보도자료는 cbtblue@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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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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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19.05.30. 17:19

FilmWhatElse님 덕분에 인터뷰 잘 봤네요. 영어 실력 부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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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WhatElse 2019.05.30. 18:34
golgo

앗 감사합니다 ^^ 에반 피터스가 워낙 재치있는 답변들을 많이 해주어서 번역 작업 재밌었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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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Bomb 2019.05.30. 19:46
FilmWhatElse
회원님께서 큰 도움을 주셨군요 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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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프사랑해 2019.05.30. 22:26
SweetBomb

인터뷰 내용 너무 좋아요ㅎㅎ 팬이라면 궁금해할만한 것들 쏙쏙 뽑아서 질문해주셨네요. 인터뷰 진행해주신 다크맨님, 번역해주신 filmwhatelse님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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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원진아 2019.05.30. 17:24

인터뷰 잘 봤습니다! :)

댓글
3등 Easy.One 2019.05.30. 17:25

와 인터뷰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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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우리 2019.05.30. 17:30

상세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이번에 엑스맨볼때 더 몰입이 잘될거같아요^^

댓글
은철이 2019.05.30. 17:32

에반 피터스가 퀵실버 역을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요

답변에서 역할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요

질문이 좋아서도 그렇겠지만요 ㅎㅎ

퀵실버 장면의 음악 재생은 정말 궁금했는데... 촬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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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e 2019.05.30. 17:42

인터뷰 잘 봤습니다 ^^ 

그 장면에서 Sweet dream 선곡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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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2019.05.30. 18:04

인터뷰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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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 2019.05.30. 18:39

인터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본문에 나온 것 처럼 에반피터스의 퀵실버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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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 2019.05.30. 19:37

우와.. 에반을 내한 때 실제로 보니 키도 크고 말랐더라구요. 저는 더 어려보이는 느낌일 줄 알았는데 어른스럽구요. 인터뷰 내용이 알차고 좋아요. ^^

댓글
은철이 2019.05.30. 19:55
오잉오잉
실제로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다크로드와의 투샷 사진으로만;;;
답변을 봐도 어른스런 진지한 청년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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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호호 2019.05.30. 19:50

에반피터스 배우분도 퀵실버에 애정이 많네요. 러닝머신위를 달린거라니 재밌네요ㅋㅋ!!  인터뷰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댓글
똥뚜껑 2019.05.30. 19:53

이제 다음주네요 며칠 안남았군요!

댓글
똥뚜껑 2019.05.30. 19:53

이제 다음주네요 며칠 안남았군요!

댓글
Ymh30631 2019.05.31. 00:33

인터뷰 잘봤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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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ko 2019.05.31. 01:39

감사해요, 인터뷰 잘 봤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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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디 2019.05.31. 10:59

잘봤습니다!!인터뷰 좋네요

댓글
rosst 2019.05.31. 11:51

흥미로운 인터뷰 정성스럽고 고급진 번역 덕분에 잘 봤습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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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19.05.31. 13:20

인터뷰 잘봤습니다! 에반 너무 귀여워요 ㅜㅜ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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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렛 2019.05.31. 14:42

이번에도 퀵실버 씬 기대하겠습니다.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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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연못 2019.06.01. 19:06

그찮아도 데오퓨 주방 장면 어떻게 촬영했을까 궁금해왔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Zooey 2019.06.01. 21:00

인터뷰 잘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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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2019.06.02. 07:40

오 러닝머신이였군요. 잘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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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2019.06.02. 13:48

가장 좋아하는 초능력자인데 이전 레카에서 배우 에반에게도 호감이 커져서 인터뷰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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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2019.06.04. 12:01

유명한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롭군요 

댓글
greentree 2019.06.04. 14:03

인터뷰 감사합니다. 촬영장면이야기는 흥미롭네요 ㅎ

댓글
닝람 2019.06.04. 16:49

퀵실버 나올 때마다 어떤 음악이 함께할지 기대가 됩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화이팅 2019.06.04. 23:57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퀵팡인 2019.06.07. 14:48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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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2019.06.07. 18:02

잘읽었습니다:) 정말 이게 에반퀵실버 마지막이 아니길ㅠ!!

댓글
맛난거 2019.06.08. 18:24

퀵실버군요 간지남 그래서 머리색이라도 실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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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한걸음 2019.06.10. 19:05

내한레드카펫 때도 퀵실버 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퀵실버 매력에 푹 빠질 수 없게 만드네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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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저키 2019.06.11. 10:31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처음 본 배우인데 퀵실버 무브먼트 영영 못 잊을 거 같아요.

댓글
tofu 2019.06.14. 04:31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크가 좋아서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후 시리즈에도 퀵실버로 계속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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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저키 2019.06.18. 15:04

좋은 배우 얼굴 같아요 아메리칸호러스토리즈, 에반 피터스 때문에 주행했는데ㅠㅠㅠ최고의 퀵실버 연기였어요 투썸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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