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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자 간담회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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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오전 1030,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 출연진들이 참석한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2018년 최대의 기대작인 만큼, 한국 기자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들이 모인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전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한 행사보다 훨씬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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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 감독인 안소니 & 조 루소 형제, 그리고 출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브리 라슨(캡틴 마블)이 참석했습니다. 배우들 중 이번 행사로 한국에 처음 온 제레미 레너와 브리 라슨은 일찌감치 한국에 도착해 어제 일요일 하루 동안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자간담회는 제작진들을 중심으로 한 1부 행사와 감독,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나온 질의응답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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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사회자: (케빈 파이기에게) 2013년 내한 이후,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이 어떤가?

 

케빈 파이기: 정말 좋다. 더 빨리 왔으면 좋았을걸. (환대해줘서) 무척 감사하다.

 

사회자: 트린 트랜 프로듀서와 안소니 루소 감독은 한국에 처음 온 건가?

 

트린 트랜: 예전엔 온 적 없었다. 무척 놀라운 곳이다. 사람들도 놀랍고. 동료들과 함께 와서 정말 좋다.

 

안소니 루소: 한국에 오게 돼서 영광이다. 한국의 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것 같다.

 

조 루소: 나는 3년 전에 회의 참석차 한국에 온 이후로 2번째인데 환상적이다. 프레스 투어 때는 인터뷰 일정이 빡빡해서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지만, 어제 서울을 잠깐 돌아보기도 했다. 한국 음식은 정말 좋다.

 

매체 질문: 전작 <인피니티 워>가 마블 스튜디오의 지난 10년을 종합한 영화라면, <엔드게임>은 앞으로의 10년을 보여줄 영화가 될 것 같다. 마블 스튜디오가 히어로 캐릭터들을 매개로 해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엔드게임>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것은 무엇인가?

 

케빈 파이기: (한국어로 인사) “안녕하세요”. <엔드게임>은 이전까지 나온 마블 영화 20여 편의 집대성이라고 생각한다. <인피니티 워><엔드게임>의 전초전이었다. 지난 10년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있지만 아직은 밝힐 수 없다.

 

우리는 항상 팬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 지난 10년은 <엔드게임>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놀라운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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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

 

<엔드게임>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안소니 루소: (눈물을 닦기 위한) 티슈를 갖고 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캐릭터들에 대한 사랑을 갖고 감상해 달라. 2년 동안의 촬영 기간에 배우들이 많은 열정들을 쏟아 부었다. 곧 그 결과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케빈 파이기 대표가 말했듯이, <엔드게임>은 지금까지 나온 마블 영화들의 집대성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이번 영화로 마무리된다. 상영시간이 3시간이기 때문에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진 마라. 화장실 가느라 중요한 장면을 놓칠 수 있다. 배가 고플 테니 간식은 준비하고.

 

조 루소: 이전 마블 영화들을 다 볼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보는 편이 좋다.

 

<엔드게임>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되는 부분과 관객들이 중점적으로 즐겼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트린 트랜: 영화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여성 히어로들을 잘 봐 달라. 이전 영화들에서도 그랬고, 이번 영화, 그리고 앞으로도 그들을 서포트할 생각이다. 엄청나게 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캡틴 마블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얘긴가?

 

캡틴 마블은 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행사장에 놓인 배너 포스터들만 봐도 여성 캐릭터들이 강하게 보이지 않나. 여성으로서 그 모습에 자긍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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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엔드게임>은 유래를 찾기 힘든 대형 프로젝트여서 연출자로서 이례적인 경험이었을 것 같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절반이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결말을 보여줬는데, 그걸 보고 놀라는 관객들의 반응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

 

조 루소: <반지의 제왕> 이후 가장 큰 프로젝트였다. 굉장한 지원 속에서 많은 분들이 큰 수고를 해줬고 만족스런 결말을 지었다고 여긴다. 우리가 했던 작업 중 최고였는데 관객들도 같은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도 좌절하거나 지칠 때가 있었지만 캐릭터들에 대한 열정, 그리고 팬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소니 루소: 충격적인 전개여서 우리로서도 만들기 어려운 결말이었다(인피니티 워). 관객들을 반응을 보고 대단히 큰 감명을 받았고, 그것이 <엔드게임>의 편집에도 굉장한 영향을 끼쳤다. 영화에서 악당이 이기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현실에선 그런 일이 자주 벌어지지 않나. 마블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가 끝나고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게끔 타노스가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까다로운 점도 있었지만,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고 싶었다.

 

(감독들에게) <엔드게임>이 마지막 마블 영화 연출작으로 알려졌었는데, 앞으로도 마블과 또 함께 작업할 의향이 있는지?

 

조 루소: 마블 스튜디오 사람들은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들을 사랑하고, 또 함께 작업하는 것이 언제나 좋았다. 그래서 달콤씁쓸하다고 할까.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나중에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우리는 다음 영화로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을 예정이다.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군인이 후유증으로 마약에 중독된다는 내용이다. 무거운 내용이지만, 미국에는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해서 그 소재를 꼭 다뤄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

 

케빈 파이기: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 루소 감독들과는 언제든 함께 작업할 의향이 있다. 이들 덕분에 마블 영화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트린 트랜: 지난 4년 동안 <엔드게임> 개봉만을 기다려왔다. 그동안 비밀을 유지하느라 힘들었는데 드디어 공개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2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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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레미 레너: 반갑다. 굿모닝... 아니 굿애프터눈인가. 아무튼 감사하다. 한국에 와서 너무나 좋다. 이렇게 와주신 기자들에게도 감사하다.

 

한국은 처음인가?

 

그렇다. 어제는 경복궁에 다녀왔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날씨가 좋았고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마법 같은 하루였다. 한식도 맛있게 먹었고, 소주도 좋았다. (좌중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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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번째 방한인가?

 

그렇다. 지난번보다 (한국이) 4배 더 좋아졌다. 2008년에 존 파브로 감독과 함께 <아이언맨>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는데, 그 이후로 마블 영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

 

(브리 라슨에게) 한국에 처음 와본 소감은?

 

너무나 놀랍다. 한국 음식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 길거리 음식도 먹고 미술관에도 가보고...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먹을 수 있을 만큼 최대한 먹고 있다. 저녁에 고기도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영화가 일으킨 신드롬의 한 가운데 있었던 소감이 어떤지? 또 앞으로의 마블 영화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프로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10년 전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신감을 갖고 시작했던 것 같다. 그때는 마이크도 하나뿐이었는데. (좌중 웃음) 그 후로 마블 영화들이 일으킨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것 같다. 앞으로의 전망은 이 자리에서 밝히기 어렵다.

 

<인피니티 워><엔드게임>은 수십 명의 배우들이 하나의 악역 타노스를 상대하는 흔치 않은 영화다. 타노스 역할의 배우 조시 브롤린과의 작업은 어떠했는지?

 

제레미 레너: 세트장에서 한 번도 못 만났다. (웃음) 엄청 먼 거리에서 보긴 했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시 브롤린과 어떤 상호작용이 있었는지 밝힐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대단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사랑스런 사람이 악당 역할을 하는 게 좀 슬프더라.

 

브리 라슨: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겁을 좀 먹어야 할 거다. 타노스가 말이다. (웃음)

 

감독들: 아주 좋은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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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즉석 댄스를 펼치며 좌중을 열광시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내한 당시에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이언맨>에 출연했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성공한 것 같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 영화의 성공에 대해) 지금은 내가 좀 객관적이 된 것 같다. 10년 전에는 나 자신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려 했다. 10년이 지난 뒤에 보니 이러한 문화적 현상을 직접 겪어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옆자리의 브리 라슨처럼 스타인 분과 한 자리에 있을 수 있고 말이다. 슈퍼 히어로 장르가 이렇게나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다.

 

브리 라슨은 최근 감독으로도 데뷔했던데. (넷플릭스 영화 <유니콘 스토어>)

 

연출을 통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연기만 한다면 몰랐을 프리 프로덕션도 경험해보고, 세트장에선 못 봤던 CG 작업 등 팀플레이 작업을 통해 영화가 집단 창작 예술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캡틴 마블 역할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나?

 

<캡틴 마블>보다 <엔드게임>을 먼저 촬영했지만, 아직 영화를 못 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스포일러를 하려야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다행이랄까.

 

다른 배우들도 아직 못 봤나?

 

감독들: 그렇다. 다들 일주일 뒤에 처음 영화를 보게 된다.

 

(브리 라슨에게) <캡틴 마블>은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한편으로 페미니즘 이슈 등 논란도 있었다. 상징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었나?

 

브리 라슨: (캡틴 마블) 캐롤 댄버스 역할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이전까지 나는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역할을 위해 트레이닝을 받으며 생각과 자세를 바꾸고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게 됐다. 그런 캐릭터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또 덕분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났다. 캡틴 마블이 상징하는 건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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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감독에게) 마블 영화는 오늘날의 이슈를 타노스 같은 캐릭터를 통해 철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블 영화의 철학적 세계관은 어떠한 방향성으로 잡아가나?

 

조 루소: 영화는 어떠한 내러티브가 제대로 투영되었을 때, 그리고 철학적 사회적 시사점이 있을 때 의미를 더한다고 본다. 지금의 시대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주의와 국수주의가 강화되고 있는데, 마블 영화에서 중요하고 다루는 것은 공동체라는 개념이다. 무척이나 다른 개성의 캐릭터들이 모여서 공공의 적을 상대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고 보고, 그것이 세계적으로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팬들의 사랑과 열정을 나누는 것도 사람들의 연결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예술이 최상의 효과를 내려면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엔드게임>은 많은 이들의 관심작인 만큼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예상 전개를 꺼내놨을 것 같다. 들었던 것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게 있다면?

 

제레미 레너: 몇 가지 들은 게 있는데 그중에는 창의적인 것도 있고, 웃긴 것도 있고, 완전히 정신 나간 얘기도 있었다. 그만큼 사람들이 영화의 캐릭터와 스토리에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영화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앤트맨이 타노스의 엉덩이로 들어간다는 얘기는 정말 창의적이더라. (좌중 웃음)

 

감독들: 그건 이론일 뿐이다.

 

브리 라슨: 아직 영화를 안 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는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씩 해 달라.

 

조 루소: <엔드게임>은 지난 10년 간 마블 영화의 결정체다. 이전 영화들을 꾸준히 봐왔고 캐릭터들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겐 정말 중요한 엔딩이며 피날레가 될 거다. 6명의 오리지널 어벤져스 캐릭터들의 마침표니까. 모두들 열심히 했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안소니 루소: 여러분들의 열정과 관심에 감사하다. 이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우리로선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들 덕분이다.

 

브리 라슨: 오랫동안 한국에 와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와서 즐거웠고 다시 또 오고 싶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영화가 공개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 영화를 찍으면서 제레미도 나도 아빠가 됐고 우리의 인생이 바뀌었다. 한국의 팬들이 그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랑해 달라.

 

제레미 레너: 세상에는 여러 가지로 많은 분열들이 있다. 영화가 사람들을 함께 어울리게 하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여러분들도 그 여정의 일환에 있는 것이다. 호응해주셔서 감사하고 마블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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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서 마련한 특별 선물 - 어벤져스 로고 새겨진 조각보 들고 사진 찍은 감독과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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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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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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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carpediem 2019.04.15. 16:03

정성이 넘치는 글 끝까지 잘 읽어봤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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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15. 16:03
carpediem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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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점심정식 2019.04.15. 16:03

잘 보았습니다. 부럽 부럽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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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에펠 2019.04.15. 16:04

오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ㅠㅠ 실물 보고파요!!!! 영화도 빨리 보고싶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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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2019.04.15. 16:10

잘 봤습니다.  역시나 브리 라슨의 답변이 참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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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2019.04.15. 16:11

몇번을 얘기하시는건지ㅋㅋㅋㅋ음료는 정말 먹질 말아야겠네요

근데 배고프니 간식은 먹으라닠ㅋㅋㅋ간식을 먹으면 목이 마른데요?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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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헵번 2019.04.15. 16:11

이제까지 컨퍼런스 정리 중 가장 깔끔한 정리인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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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Opry 2019.04.15. 16:14

굿굿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themarvel 2019.04.15. 16:18

정독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로다주가 앤트맨이야기를 하니까 신기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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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2019.04.15. 16:2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료수는 정말 강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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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2019.04.15. 16:23

조각보 넘 좋은 것 같아요 +_+ 

현장 분위기도 좋고 답변들도 적절해서 보기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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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팔이 2019.04.15. 16:24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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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19.04.15. 16:25

조각보 정말 예쁘네요~  

상세한 현장 모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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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랄라 2019.04.15. 16:30

영상보다 훨씬 더 대답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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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15. 16:39
샤바랄라
솔직히 말씀드려서 통역 듣고 받아친 건데.. 잘못 정리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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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dream 2019.04.15. 16:30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그나저나 앤트맨 타노스 엉덩이 공격은 여기서도 나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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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수트 2019.04.15. 16:34

배우들 답변이 꽤나 센스넘치네요^^

안현모씨의 사회였으면 진행도 정말 매끄럽게 잘 됐을거 같아요.

덕분에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했어요 감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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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15. 16:36
브래드수트
사회 잘하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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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수트 2019.04.15. 16:39
golgo
지난번 오스카 생방 진행 맡았을때 처음 봤는데
영화에 대한 관심도 많아 보이고 번역센스가 있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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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 2019.04.15. 16:36

궁금했는데 정리도 아주 잘 해주시고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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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19.04.15. 16:37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출처와 링크, 님의 닉넴 포함해서 스크랩 해가도 될까요!

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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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15. 16:38
미우
글 전체는 안되고.. 링크나 그런건 인용해주셔도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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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19.04.15. 16:39
golgo

넵 링크와 인용!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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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협 2019.04.15. 16:39

제레미 러너 반갑네요 ^^ 디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

덕분에 잘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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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 2019.04.15. 16:46

브리라슨 오늘도 예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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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19.04.15. 16:48

내용 하나 하나 더욱 기대 되네요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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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15. 16:49
버닝롹스타
일단 영화에 대한 자신감들이 넘치던데.. 기대만큼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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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정 2019.04.15. 16:52

오오 golgo님 부럽습니다 상세한 소식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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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w2632 2019.04.15. 16:58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내용 옮기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아요.. ..ㅎㄷㄷ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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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2019.04.15. 17:32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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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 2019.04.15. 17:56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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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랜드 2019.04.15. 19:03

케빈파이기랑 트린트랜의 마지막 팬들에게 하고싶은말... 약간 뭉클하네요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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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극장 2019.04.15. 19:26

상세한 글..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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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19.04.16. 03:39

정리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생생하네요. 애쓰셨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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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s 2019.04.19. 15:24

정리 감사합니다.잘 읽었어요.조시 브롤린이 사랑스럽다...?인상만 봐선 듬직하고 멋진 아저씨같은데...로다주가 더 사랑스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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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2019.04.19. 15:54

잘 읽었습니다. 질문들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답변도 재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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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하랑 2019.04.20. 10:40

이제서야 봤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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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찡 2019.04.23. 22:41

좋은글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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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sud00 2019.04.25. 20:51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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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2019.04.25. 21:37

영수다만 가는터라 다른 읽을거리 있을까해서 와봤는데 이런 곳도 있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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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19.04.25. 22:02
이레
제가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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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fallgracefully 2019.05.01. 14:29

어제 밤에 2차 하고 아직 여운이 큰데 간담회 글 답변 보니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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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뮤덕 2019.05.12. 07:52

이걸 이제야 제대로 보네요 ㅎㅎ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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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2019.05.21. 11:19

읽어보니 팬이벤트에서는 너무 영양가 없는 얘기들만 하고 간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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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하루2 2019.05.26. 15:53

글이 어마하네요.. 내용 이렇게 적어서 등록하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현장에 있었던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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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2019.08.06. 14:59

새삼 추억돋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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