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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인들이 뽑은 2017년 3월의 베스트 & 워스트 영화들

익무노예 익무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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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 달 동안 익스트림무비 회원들이 뽑은 “이달의 베스트 & 워스트 영화”들을 집계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주소 -> http://extmovie.maxmovie.com/xe/18472785 )

 

베스트 1위는 지난달에도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2위까지 올랐던 작품이죠.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이 차지했습니다. 다른 신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네요.

 

2위는 <히든 피겨스>입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를 정도의 작품성에, 대중 영화로서의 재미도 함께 잡았다는 호평이 많았습니다.

 

이어서 일본 영화 <분노>와 독일 영화 <토니 에드만>, 그리고 재개봉 영화임에도 많은 분들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명작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베스트 영화로 추천했습니다.

 

Best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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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로건> – 22표

 

역대 최고 울버린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약한 로건 - solfa

마블&디즈니는 절대 못 만들 영화. 감정적으로 가장 뛰어난 마블 영화 - sonso1112

한 시대의 끝을 장중하고 처연하게 마무리짓는 슈퍼히어로 장르의 전례없는 쾌거. - 까먹는귤

10년을 훌쩍 넘긴 휴 잭맨의 울버린 인생이 집약된 연기 - 달쇠

17년간 한 캐릭터에 헌신한 그를 위한 아름다운 마무리 - 영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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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히든 피겨스 – 21표

 

중력에 짓눌린 이들이 만들어 낸 무중력의 역사 - EVE

언니들. 완전 걸크러쉬 - sonso1112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중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작품성과 상업성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룬 작품 - 신아일랜드

낭만적 몽상가들이 쏘아올린 커다란 로켓 - 써니순이맛동순

soviet와 싸우던 시절, society와도 싸워야했던 그녀들의 이야기 - 이팔청춘

 

 

 

공동 3위 – 각각 16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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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일본판 이냐리투식 영화의 화룡정점! - solfa

요근래 영화들 중에 편집과 사운드가 상당히 강렬했던 영화 - sonso1112

신뢰라는 얇은 껍데기가 벗겨졌을 때 인간은 얼마나 분노하게 되는가 - stephie

믿고, 의심하고, 분노하라. 그 감정들에 동기화 중... ing. - 아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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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에드만>

리얼한 리액션이 돋보이는 코미디 수작이자 다층적인 화두를 제대로 던질 줄 아는 치밀한 각본 - enchanted

우리가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는 이유 - pink플로이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캐릭터 어드벤처물. - 빵집주인

<타인의 삶>(2006) 이후, 최고의 독일 영화! - 알모도바르

사회적 흐름과 사회 현실을 꿰뚫는 빼어난 고찰 - 후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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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밀리언 달러 베이비> - 11표

 

연출, 스토리, 연기, 음악. 정말 모든 것이 거의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야말로 '영화'다운 '영화' - LINK

클린트옹이 만들어낸 불후의 명작 - pink플로이드

인생은 Birth 와 Death 사이의 Choice 다. - regnar

세월이 지날수록 빛나는 고전 명작 - 라차가

어떤 상처는 너무 깊어 뼈까지 다다르고, 어떤 사랑은 너무 깊어 삶까지 아우르고 - 이팔청춘

 

이어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9표), <미녀와 야수>(8표), <미스 슬로운>과 <일 포스티노>(각 7표씩)가 뒤를 이었습니다.

 

 

........................................

 

 

워스트 영화 1위 자리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가져갔습니다. 지난 2월에 이어 한국 영화들에 대한 반응들이 썩 좋지가 못해 안타깝습니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명작으로 불리는 원작과 비교해서 비주얼적인 묘사는 좋았지만 스토리면에서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Worst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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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비정규직 특수요원> - 14표

 

이 땅의 영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거대한 모욕 - LINK

한국영화의 가장 나쁜것만 모아놓은 선물세트 - pink플로이드

내 호기심을 원망하고, 꾸짖었다. - sonso1112

이 영화가 왜 슬펐냐면 상영 전에 화기애애한 무대인사가 있었거든 - 빵집주인

멍멍멍~~ 기억나는건 개소리뿐… -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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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8표

 

가만히 있는 게 중간이라도 가는 법 - regnar

좋은 비주얼, 아쉬운 스토리 - 라차가

설마 원작이 이렇지 않겠지 의심할 만큼 형편없는 각본이 발목을 잡다 - 영사남

바보 멍충이 같은 영화 - 후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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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해빙> - 7표

 

나는 함정에 빠졌어'라는 '포스터 카피 따라간 영화' - 리얼리스트r

얼음이 녹으면 시체가 떠오르고 관람을 마치면 내 마음은 얼어붙고… - 이팔청춘

관객들의 얼어버린 마음은 어떻게 녹일것인지.. - 토요일1시

당당하게, 미안한 마음이 손톱만큼도 없이 워스트로 꼽습니다. - 형8

 

이어서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6표), <미녀와 야수> <시간의 집> <프리즌>(5표씩)이 뒤를 이었습니다.

 

 

"3월의 베스트 & 워스트 영화 뽑기" 이벤트 참여자분들 중 예매권 1매씩 당첨된 분들입니다.

 

pink플로이드

solfa

소원

슈프림무비

토요일1시

 

이상 당첨되신 분들은

익무노예 계정에 쪽지로

 

제목: '베스트 이벤트' 예매권 내놓아라.

본문: 점 하나만 찍어서

 

바로 보내주세요. 4월 8일까지 마감입니다.

(글쓴이 닉네임 클릭 하면 쪽지 보내기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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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렷 돌렷님 포함 51명이 추천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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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3등
축하드려요 전 두개나 소개되었네요^^
댓글
16:58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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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빙의 마지막 한줄을 제가 장식하게 되었군요 ㅎㅎ
댓글
17:03
17.04.06.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한줄평이 2개나 인용되어서 예매권 받은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댓글
17:05
17.04.06.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하신 분들 많은데 제가 뽑혀서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댓글
17:19
17.04.06.
역시 베스트와 워스트는 예상대로였어요 ㅋㅋ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댓글
17:21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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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슬로운이 베스트에 없어서 아쉽고
저는 토니 애드만이 워스트인데.....ㅠㅠ
댓글
17:46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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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들 보는것도 재밌네요ㅋㅋㅋㅋ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댓글
17:48
17.04.06.
profile image
로건이 3월에도 1위인거보면 대작이 없었나봐요ㅠ
댓글
17:5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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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감사합니다(__) 부족한 글이었는데도 당첨시켜주셨네요!!ㅠㅠ 다음에는 한줄평도 많이 실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작성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18:06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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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떨하지만 기분좋네요^--^
잘 보고 또 참여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8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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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fa

역대 최고 울버린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약한 로건 이 평 멋지네요@.@

댓글
21:02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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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와우스트! 로건 solfa님 평 지리네요,,,ㄷㄷ
무릎 탁 치고 갑니다.
댓글
21:52
17.04.06.
워스트 베스트3 중에서 공각기동대만 봤는데 전 나쁘지않았어요 ㅋㅋ 당첨된 분들 축하드립니다~
댓글
00:49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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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노 정말 평이 좋네요 이번주에는 꼭 봐야겠어요ㅠㅠ
댓글
01:25
17.04.07.
다행히도 워스트 3선만 보지 않은 영화네요 ㅎㅎ...
댓글
18:05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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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예상대로네요ㅎㅎ
나중에 봤지만 분노도 좋더라구요~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12:17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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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정신이없어서 3월은 영화도 많이 못보고 이벤트 참여도 못했네요 ㅠㅠ ㅋㅋㅋ

늘 이벤트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댓글
22:59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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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글을 11시 57분에 봐서 쿵쾅대는 가슴 부여잡고 쪽지 보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댓글
00:00
17.04.09.
영화 카피도 잘 따야겠네요 ㅎㅎ 워스트에 있는 두 편이 "대한민국이 낚였다"랑 "나는 함정에 빠졌어" 라니. 무시무시하네요. 그나저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장점을 찾아주고픈 욕구가 마구 생기네요 흐흐흐
댓글
00:39
17.04.09.
베스트 작품들은 전부 관람했고 워스트 작품들은 보지 않았다는게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 예매권 당첨되신 익무님들 축하드립니다~^^
댓글
13:01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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