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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회원들이 뽑은 2016년 영화 결산 - 1 베스트 영화(한국/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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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말부터 진행된, 익스트림무비 회원들이 뽑은 2016년 베스트 & 워스트 영화 및 최고의 영화인들 집계 내용입니다.

( http://extmovie.maxmovie.com/xe/16361826 )

 

집계 분야가 많아서 1차로 한국/해외 영화 베스트부터 올립니다.

 

익무 회원들이 뽑은 2016년 영화 결산 - 2 워스트 영화(한국/해외)

익무 회원들이 뽑은 2016년 영화 결산 - 3 최고의 감독,배우들(한국/해외)

익무 회원들이 뽑은 2016년 영화 결산 - 4 과대, 과소평가 영화들(한국/해외)

 

 

한국영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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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성> - 70표

 

"2016년 가장 기이하며, 강렬했던 영화적 체험" - 스르륵스르륵
"극단으로 밀어붙이다가도 웃음이 나는,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 문돌이
"근래에 볼 수 없던 괴팍하기까지 한 에너지가 반갑다" - 까먹는귤
"나홍진이라는 감독의 진가와 그가 밟아 온 자취 자체를 다시 보게 만든 역작" - jimmani
"제아무리 머리 굴려봤자 결국은 나홍진 감독의 손바닥 안이라는 것을" - 태리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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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 - 34표


"가끔 내가 스크린 안에 있었던 것 같은 작품이 있다" - 동구리
"따뜻한 마음씨가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사려깊은 시선" - 까먹는귤
"방금 피어난 꽃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 영사남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현재 우리들 모두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 자유의댄스
"지금도 욱씬거리며 아릿한 감정을 잘 살려낸 고운 영화입니다" - 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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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가씨> - 30표


"둥글해졌을지언정 여전히 도발적인 박찬욱 감독" - 파프리카
"이야기와 미장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 토요일1시
"진흙탕 속에서도 피어나는 여성의 연대" - 조조할인
"춘화를 보면서 느끼는 배덕감과 함께 남들에게는 결코 알리고 싶지 않지만 스물스물 피어 오르는 희열처럼" - 쿨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에 꽃핀 그녀들의 사랑과 남성성(性)을 향한 통쾌한 한방" - 영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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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주> - 20표


"뜨지 못한 모든 별들을 기억하며" - 맨체스터현지인
"가슴을 짓누르는 무력감과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 이준익 인생작." - 바이코딘
"부끄러움을 아는 청춘들을 위로하다" - 조조할인
"윤동주님의 시들을 비로소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영화" - 자유의댄스
"숭고한 고민을 했던 인물에 대한 존경어린 시선이 깃든 영화" - jim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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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산행> - 17표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 이팔청춘
"작은차이 큰 만족" - 쿨스
"코리안 좀비를 무시하지 말아요" - 꿍디찡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앞으로 나아갈 길의 기준을 제시" - 영사남

 

(이어서 <밀정> <4등> <비밀은 없다> <최악의 하루> <자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영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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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라 랜드> - 60표


"꿈과 사랑 사이, 낭만과 현실 사이의 그 어딘가" - 샤프펜슬
"꿈, 사랑, 재즈의 조화로롭고 황홀한 뉴 클래식" - 리플리
"진짜 올해의 커플. 마법같은 라스트 신. 이 영화는 클래식이 될 것" - 130R
"모든 씬, 아니 컷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황홀하며 완벽하다" - 태리야끼
"복고적 감성으로 천천히 스민다." -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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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롤> - 29표


"모름지기 사랑을 해볼려면 이렇게 모든 것을 내던지는 사랑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 - 대산니
"시종 흔들리던 테레즈의 시선이 캐롤을 발견한 순간, 정지된 화면 속 힘차게 일렁이는 감정들" - 타미
"음악과 영상으로 시를 읊는다면" - 눈뜬장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하고 기품있으며 완벽하다" - 까먹는귤
"캐롤의 우아함과 테레즈의 순수함을 동시에 갖춘것 같은 아름다운 영화" - 반짝이는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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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포트라이트> - 27표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우리의 현실이 되주었으면 하는 언론의 힘" - 이팔청춘
"스크린 안팎으로 내내 부럽고 한편으로 분하다" - 파프리카
"적나라하면서도 담담하게 마주한 우리 사회의 치부" - fynn
"현 시국에 언론인들이 봐야할 영화" - 130R
"명예'보다 '진실'을 원하는 사회가 되길" - 영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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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 다니엘 블레이크> - 23표


"당연한 것을 요구하는데 굴복할 필요는 없다" - 조조할인
"민중을 향한 시선을 놓친 적이 없는 거장 감독의 숭고한 시선이 담긴 영화" - jimmani
"복지 수혜자는 안중에 없는 복지제도란" - 동구리
"영화라는 매체의 존재 이유를 매번 증명해내는 켄 로치 옹 만수무강하시길" - 문돌이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힘. '오락거리' 그 이상으로써의 영화" - 토요일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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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14표

 

"기름기 쫙 뺀 명품 드라마" - 꿍디찡
"노감독이 차분하게 들려주는 시스템과 영웅에 관한 이야기" - 토요일1시
"실화영화의 모범답안이자 뛰어난 감동 실화영화" - 월터
"인간이 최우선되는 사회가 위대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영화" - 반짝이는반짝

 

(이어서 <주토피아>, <사울의 아들> <빅쇼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칠드런 오브 맨>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지는 글-  익무 회원들이 뽑은 2016년 영화 결산 - 2 워스트 영화(한국/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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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토깽이님 포함 92명이 추천

댓글 95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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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고 해외 부문 1위가 압도적인 표수를 받았네요. 2위하고 2배 이상 표차이가 나는걸 보면... ㅎㄷㄷㄷ
댓글
21:54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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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꼽은 영화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 좋네요 ㅎㅎ

댓글
22:02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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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선정 뿐만 아니라 투표 집계와 코멘트까지....!!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댓글
22:02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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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많아서 더 고생이시겠어요ㅠㅠ 제 코멘트도 실리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22:08
17.01.08.
국내든 해외든 압도적인 1위들이군요 ㅋㅋㅋ
댓글
22:24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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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곡성, 라라랜드 콤비가 차지하는군요 ㅎㅎ

댓글
22:28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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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코멘트가 두개나...감격의 눈물ㅠ
댓글
22:29
17.01.08.
와~멘트들 수준이 더 대단하시네요~ 전 역시 왕허접 ㅜㅜ
댓글
22:30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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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들이 5위안에도 못들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안보신 분들이 많으신건지 ㅠ
댓글
22:30
17.01.08.
처음 참여했는데 제 코멘트가 두개나 실렸군요ㅠㅠ 감사합니다
댓글
22:32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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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하시고 결산까지 고생많으십니다

각 1위가 압도적이네요

 

댓글
22:32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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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뽑은 영화가 7편 정도 있네요ㅎㅎ

그 와중에 제 코멘트가 4개나 실려 있다니...ㅎ

댓글
22:42
17.01.08.

라라랜드가 해외 1위군요 ㅎㅎ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23:19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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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영화들이 많았네요. 집계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댓글
23:26
17.01.08.
집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주옥같은 코멘트들이 좋군요 ㅎㅎ
댓글
23:42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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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결과가 나왔네요 모두 공감됩니다!! 이렇게 보니 작년 한국영화는 풍성했네요 

댓글
00:53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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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코멘트도 2개나...영광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01:26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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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았네요ㅎㅎ
댓글
01:33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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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많은 거 집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동주, 우리들은 꼭 봐야겠네요.

댓글
05:32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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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정말 센스넘치시는분들 많네요^^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07:5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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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과 라라랜드가 각각 베스트 1위를 차지했네요~

댓글
08:49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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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이번년도에 나름 영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중에 본 영화가 많지는 않네요;;; ㅎㅎㅎ

댓글
09:05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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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곡성! 아가씨 저는 이 세가지를 뽑겠습니다~

댓글
11:21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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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예상 된 작품들이군요 ㅎㅎ

댓글
12:1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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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든 작품이 공감됩니다! 2016년 저를 감격하게 했던 걸작들이네요.

댓글
13:20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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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곡성은 정말 대단하면서 끝까지 말많은 영화네요. 

댓글
13:23
17.01.09.

곡성 - 라라랜드!!!!!!! 진짜 압도적이네요 ㅎㅎ 너무 뿌듯해요

댓글
13:5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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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곡성이군요

전 우리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14:2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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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라라랜드 보고싶네요ㅎㅎ 낼 보려고 예매해뒀는뎅 더 빨리 보러가고싶다 ~으아~ 

댓글
18:43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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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것도 몇개 있는데 챙겨 봐야겠네요~~~

댓글
22:17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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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군요. ^^;;

댓글
22:18
17.01.09.

스팟라이트랑 빅쇼트를 깜박 잊고 있었네요. 이런..  

댓글
10:58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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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못본영화가 두개나 되네요~ 얼른찾아서 봐야겠어요^^

댓글
13:34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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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캐롤을 아직도 안봤는데 이번주 내로 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23:02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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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모두 1위랑 2위 차이가 꽤 크네요.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댓글
00:41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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