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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벵가지 테러사건 실존 인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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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이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만큼 연출을 맡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표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당시 테러 사건의 현장과 전투 상황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캐릭터들의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사건에 참전했던 용병 중 미국 특수부대 출신의 대원들에게 기술 자문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배우들과 영화 속에 나오는 실존인물들이 말하는 당시 사건에 관한 이야기들을
질답식으로 실은 기사들의 모음이다.
(각 질답은 여러 매체에서 발췌되었으며, 실존 인물들의 증언 및 매체의 보도를 편집하여 실었다)

 


존 크래신스키의 캐릭터 ‘잭 다 실바’ 는 실제 인물에 근거한 것인가?
(배우 : 존 크래신스키)

 

02.JPG

 
“ 그렇다. '13시간' 실화에 관해 조사하는 중, 우리는 존 크래신스키의 캐릭터가 실제인물이며 신분보호를 위해 책과 영화에 맞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음을 알게됬다.

이 스토리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모두의 우선과제였다.

그리고 이것은 정치적 이슈이고 강렬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소스에 직접 접근해서 그의 모든 정보를 얻어내고 그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잭'은 진정한 신사였으며 말하기를 '무엇이든 물어보라, 왜냐하면 난 이 이야기를 내보내고 싶고, 바로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그것이 내 연기에 진정한 원동력이었다."

자신을 역에 진정으로 몰입하도록 돕기 위해 크래신스키는 <아메리칸 스나이퍼> 에서 브래들리 쿠퍼를 도왔던 바로 그 트레이너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한다

 


미 영사관에서 CIA 비밀 본부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당시 책임자는 대기하라고 명령을 한 것이 사실인가?
(실존 인물 : 마크 자이스트, 크리스 파론토)

 

03.JPG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었고 5분안에 갈수 있었다."
미영사관 직원들이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CIA 팀장은 물러나 있으라고 말했다.
결국 거의 30분 동안 기다리다가, 승낙 명령을 받지 못하고 미 영사관으로 향했다.
추후 그 명령이 얼마나 높은 곳에서 내려 온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조사에서 대기명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대기하지 말고 바로 현장에서 보내졌다면 모든 사람들은 살았을 것이다. 100%

 

 

왜 CIA본부 팀장 '밥'의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는가?
(실존 인물 : 크리스 파론토)

 

04.JPG

 

13시간 사건에 대한 조사 기간 동안,
CIA 팀장 '밥'의 정체는 보안의 이유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됬다.
밝힐 수 있으면 좋겠으나,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그것은 보안의 문제이며
그의 안전의 문제이다."

 


민간 특수 용병들은 전술적인 지원을 요청했었나?
(실존 인물 : 크리스 파론토, 존 티그 타이겐)

 

05.JPG

 
이제 ISR(정보, 감시, 타겟확보)를 위한 드론 즉, UAV(무인 항공기)를 보내달라'
그리고 우리에게 건쉽도 보내달라. 고 요청했다.
드론은 '상황파악'을 할수 있게 해줄 것이고, AC130 건쉽은 화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무인 드론 한대가 와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적어도 어떤 종류의 공중지원을 기대했었다..
비록 그것이 그냥 지나가는 제트기나 그런정도라 할지라도

 

 

 

팀이 대기명령을 어기고, 미영사관으로 향하면서 얼마나 많은 인명을 구조했나?
(실존 인물 : 마크 가이스트)

 

06.JPG

 
대기 명령을 어기고,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내렸고 사람들을 구하러 갔다.
우리는 영사관에서 5명의 미국인을 구조했고, 25명의 인명을 추가로 구출했다.
하지만 현장에 없던 사람들은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우리가 책을 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우리를 기소하고 있다.
이 책은 알려지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씌여졌고 또한 죽은이들을 대신하기 위한 것이다.

 


실존인물 타이런 우즈와 글렌 도허티는 정말 박격포 포격으로 사망했나?
(실존인물 : 크리스 파론토)

 

07.JPG

 

그렇다,  영화 <13시간> 에서와 같이 ‘타이런 우즈’ 와 ‘글렌 도허티’ 는 팀의 동료대원들과 함께 CIA 연합빌딩 옥상에 있었다.
그들은 적의 무리들을 방어중이었고, 5시간이 지난후에 전투가 중지되고 박격포가 갑자기 그들에게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타이런 우즈와 글렌 도허티가 타격을 입었다.
"그들이 내 눈앞에서 증발해 버렸다..”
"내 심장이 떨어지는 듯 했으며 우리는 금새 팀의 절반을 잃었다."

 
 
글렌 도허티는 예전에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캡틴 필립스를 구출했던 요원이기도 했었다는데?
(벤 도허티 - 글렌 도허티의 아버지)


그렇다. 그가 2009년에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캡틴 리차드 필립스를 구출했었다.
그는 50야드가 넘는 거리에서 위아래로 출렁이는 보트의 아주 작은 유리를 통해 사격을 했고, 해적을 사살했다. 그는 정말 뛰어난 요원이었다.

 

 

 

 

 

진스 진스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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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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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소보르 2016.02.16. 16:02

캬 역시 네오썬님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NeoSun 작성자 2016.02.16. 16:19
소보르

에고, 항상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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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스르륵스르륵 2016.02.16. 16:06
역시 Neo님의 정보력은 못 따라가겠네요 ㄷㄷ
잘봤습니다 :)
댓글
NeoSun 작성자 2016.02.16. 16:19
스르륵스르륵

과찬이십니다. 몇번 봤지만 혹시 또 틀린게 있을까봐 열심히 재확인중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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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메론맛다시마 2016.02.16. 16:34

역시!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보게되는 Neo님 글이네요. 좋은 정보글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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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2016.02.16. 18:20

꼼꼼한 정리 잘 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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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2016.02.25. 06:04

아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NeoSun 작성자 2016.02.25. 08:58

고쳐주신 덕분에 어떻게 하면 포스팅을 잘할수 있는지를 또 한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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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 2016.03.06. 22:43
늦었지만 이제 확인했습니다. 오늘 심야로 보까싶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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