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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13시간동안의 사건일지

토요일1시
35150 12 5

 

리비아 벵가지 테러, 그날의 사건일지 공개 
-해당 내용은 워싱턴 포스트 기사와 기타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2012년 9월 11일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이노센스 오브 무슬림’이
이슬람교를 모욕한다는 것을 이유로 이에 항의하는 중무장한 이슬람
무장단체가 리비아 벵가지의 미 영사관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을 감행하였다.

 

004.jpg

영화 <13시간> 스틸


9월 11일 오후 9시 40분 경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일련의 무장단체가 리비아 동부 벵가지 시에 위치한 미 영사관의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미국과 리비아의 보안요원을 빠르게 제압하고 공격을 감행하였다.
영사관 내부의 미국 대사 크리스토퍼 스티븐스는 보안 요원들에게서 따로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CIA와 CIA 보호 임무를 맡고 있던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이 테러 현장에 올 때까지 무장단체로부터 두 시간 넘게 미 영사관은 포위당해 있었다.


오후 10시 30분 경
미국 대사 크리스토퍼 스티븐스과 공보관 션 스미스는 침입자들의 내부 침입을 막기 위해 문에 강철바가 설치된 안전가옥으로 빠르게 대피하였지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건물은 수분만에 연기에 휩싸였다.


오후 11시 경
미국 감시 드론이 벵가지에 도착하였다.
오바마 미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이 긴급회동을 갖는다

 

005.jpg

영화 <13시간> 스틸


오후 11시 30분 경
가까스로 미영사관에서 빠져 나온 민간 특수 용병들과 CIA요원들은 비밀기지로 이동하지만 
CIA의 비밀기지마저도 위치가 노출돼 무더기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친다.
건물이 포위되어 숨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이 무장 괴한들과
대치한다.


새벽 1시 45분 경
AP통신은 벵가지 습격으로 최소 1명 이상의 미국인 (스티븐슨 대사)이 사망하였다고
긴급 속보를 전하였다.


새벽 4시 경
무장단체에 의한 박격포 공격으로 비밀기지 내 두 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이 사망하였고
두명의 미국인이 부상당하였다.


새벽 4시 8분 경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은 성명을 통하여
벵가지시에서 있었던 미 외교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미국은 다른 이의 종교를 모욕할 어떠한 의도도 없으며,
이러한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하였다.


2012년 9월 12일 오전 6시 30분
오바마 미 대통령이 미 대사 스티븐스가 벵가지 테러로 희생되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오바마는, “나는 벵가지의 미 외교시설에 대한 이 충격적인 공격을 강력하게 비난한다.
미국은 타인의 종교적 신념을 폄하하는 어떠한 시도도 반대하는 한편,
미 공무원들의 생명을 빼앗은 무자비한 폭력을 명백히 반대한다“고 발표하였다.


2012년 10월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 안샬리아의 벵가지 지부장인 아흐메드 아부 카탈라가
벵가지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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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 카란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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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이슬람은 타협이 안되는 것 같아요.

영화 하나에 들고일어나서 테러를 저지르니...

댓글
09:36
16.02.16.
golgo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일례죠 종교든 정치든,,

댓글
09:53
16.02.16.
profile image 3등

영화 보기 전 많은 도움이 될 사건 일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16:49
16.02.19.
profile image

영화 보기 전 많은 도움이 될 사건 일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16:50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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