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스타일'의 영화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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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지금 즉시 [받을 경품 / 이름 / 연락처 / 주소(우편번호 포함)]을 '익무노예'에게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9일까지 마감!
추후 경품 받으면 영화수다 게시판에 꼭 인증사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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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에 대한 별 미련은 없는데, 이번 상황이나 이전 경우를 돌이켜 보더라도 - 리뷰 게시판은 왜 있는 건지, 왜 리뷰인 데도 영화'수다'게시판 게시물만 해당되는 건지 이번도 의아할 따름입니다. 다른 문의 댓글은 답변이 있어도, 해당 질문 댓글에 대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리뷰 게시판을 지정해 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이런 문제가 불거질 이유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왜 리뷰 게시판(이전엔 '영화감상기' 게시판 때부터 종종 문제시 됐던 것 같은)을 따로 두고서도 '리뷰'를 종합할 때도, 왜 적정 게시판 아닌 별도의 수다 게시판을 특정해 통하려는 건지도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권위를 통해선 얼마든지 따르게끔 할 수야 있겠습니다만 커뮤니티라면 그에 합당한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고요. 심지어, 언젠가의 개편 이후로 특정 환경(모바일 접속화면 세로bar)에서 접속 메뉴바에서는 바로 보이지도 않는 영화 리뷰 게시판은 통폐합하시는 게 속 편할 지도 모르겠네요.








당참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