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직업이 건강에 안 좋은 이유
제임스카메라
6949 32 30
하아ㅠㅠ
이 말을 들으니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거 같네요!!!
배우란 직업은 진짜 엄청 힘들거 같아요!!!
제임스카메라
추천인 32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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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나홀로 집에 케빈역의 맥컬리 컬킨도 부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마약을... ㅠㅠ
19:31
20.12.05.
hera7067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
19:41
20.12.05.
제임스카메라
부모님의 간섭만 없었으면 승천이 가능한 배우인데 ㅠㅠ ㅠㅠ
19:53
20.12.05.
hera7067
ㅠㅠ
19:54
20.12.05.
제임스카메라
그리고 맥컬리 컬킨 동생 두명도 자기 부모님을 부모님으로 절대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20:06
20.12.05.
hera7067
이거 한국에 잘못알려진 대표적인 루머라 알고 있어요. 마약은 한적도 없고 친누나 죽었을때 찍힌 초췌했던 사진으로 마약중인 역변한 컬킨으로 한국에 잘못알려져버린..꾸준히 잘살고 있다해요 ㅎㅎ
20:41
20.12.05.
hera7067
영문위키에 이런 내용 있네요. 마약관련 유죄선고 받았습니다.
On September 17, 2004, Culkin was arrested in Oklahoma City for the possession of 17.3 grams (0.61 oz) of marijuana and two controlled substances, 16.5 milligrams (0.25 grains) of Alprazolam and 32 milligrams (0.5 gr) of Clonazepam,[44] for which he was briefly jailed and then released on $4,000 bail.[45][46] After being arraigned in court for misdemeanor drug offenses, he pleaded not guilty at the trial (October 15, 2004, to June 9, 2005) but then later reversed the plea to guilty. He received three one-year suspended prison sentences and was ordered to pay $540 in fees.[47]
On September 17, 2004, Culkin was arrested in Oklahoma City for the possession of 17.3 grams (0.61 oz) of marijuana and two controlled substances, 16.5 milligrams (0.25 grains) of Alprazolam and 32 milligrams (0.5 gr) of Clonazepam,[44] for which he was briefly jailed and then released on $4,000 bail.[45][46] After being arraigned in court for misdemeanor drug offenses, he pleaded not guilty at the trial (October 15, 2004, to June 9, 2005) but then later reversed the plea to guilty. He received three one-year suspended prison sentences and was ordered to pay $540 in fees.[47]
15:43
20.12.06.
2등
극중에서의 성격과 실제 성격의 갭의 차이도 있고 실제 사생활에서 집안의 안좋은 일 있는데 밖에서는 웃기는 배역을 해야 하면 그걸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상외로 남자 배우들도 굉장히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19:34
20.12.05.
A열중앙관객
오호~~그렇군요!!!!
19:42
20.12.05.
3등
픽션을 보면서도 어딘가엔 이런 삶도 있겠지 하면서 보곤 하는데 경험한 적 없는 걸 직접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저희가 보고 느끼는 후유증보다 몇 배로..
19:52
20.12.05.
nerner
최민식 배우의 일화가 떠오르네요 ㅠㅠ
19:55
20.12.05.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57
20.12.05.
.,..,.,.
고맙습니다 배우님들 ㅠㅠ
20:00
20.12.05.
예전에 박신양배우도 배역에서 나오는데 오래걸렸다고 들었네요.
19:58
20.12.05.
무지개과자
아하 그랬군요!!!!
20:00
20.12.05.
무슨 뜻에서 나온 얘기인가 했는데 맞는 말이네요. 예전에 유지태 씨가 <심야의 FM>에서 악역을 했는데 아이들을 겁주는 역할을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고 했던 게 떠올라요.
없던 감정을 다 끌어내야 하니 고생이 많을 수밖에요.
없던 감정을 다 끌어내야 하니 고생이 많을 수밖에요.
20:21
20.12.05.
bonvoyage
힘든 역을 하고나면 배우들 멘탈이 힘들어지나봐요 ㅠㅠ
20:31
20.12.05.
황정민 배우가 아주 절친한 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서 오열하셨다고 해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이 감정을 잘 기억해서 연기 때 사용해야지 였다고 하시더군요.
그 때 그런 생각이 든 자기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웠다는 인터뷰를 보고 배우도 사람이 할 일은 아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20:37
20.12.05.
젊은날의링컨
워메에~~~~~~~~~~~~~~~~~ ㅠㅠ
20:38
20.12.05.
배우들 인터뷰읽다보면 끝내자마자 바로 현실로 돌아온다던 배우가 있는가하면 오래동안 후유증 가는 배우도 있고 이것도 각자 성격따라 다른 배바배더라구요ㅎㅎ
20:43
20.12.05.
얼음나무
돌아오면 천만다행이군요 ㅎㅎ
20:45
20.12.05.
정말 타고나야 하는거 같아요 특히나 예술계 분들은ㅠ 연기로 다양한 세상과 감정을 경험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또 멋집니다
21:42
20.12.05.
곰즈
멋지고 고생하시는 분들 같아요 ㅠㅠ
21:44
20.12.05.
그리고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중적인 인기가 생기면 멋지고 고생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부과 명예,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죠.
아무나 할 수 없기도 하고요
돈도 많이 벌고 부과 명예,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죠.
아무나 할 수 없기도 하고요
22:39
20.12.05.
xwe8wj19al
그래서 제가 안 하는거......ㅡㅇ??
22:39
20.12.05.
제임스카메라
^^
02:14
20.12.06.
예전에 하얀거탑 주연 배우가 드라마 끝나고 ..캐릭터에서 벗어나질 못해 자살한 배우가 있었는데 그 심정이 이해된다는 인터뷰 기사를 본 적 있어요
04:58
20.12.06.
화이팅
흐미 ㅠㅠ
15:25
20.12.06.
브로랑 영화 한편 찍어보고 싶어요~
리액션이 넘 좋으셔서요^^
리액션이 넘 좋으셔서요^^
11:32
20.12.06.
에디&한나
단독주연이면 계약하죠 잇힝
15:25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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