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압구정 굿즈 참 예쁘네요~
d’Indy
1310 12 7
어제 스페셜 패키지로 관람 후에 뱃지와 포스터 받아왔습니다~
영화도 정말 좋았고, 굿즈도 예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에선 영화의 원제가 항상 바뀌어 들어온다는 것인데요, 곡의 마무리 부분,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뜻하는 'CODA'가 영화와 참 잘어울리는 제목인데, 바뀌어 들어온 것이 아쉽네요. 흥행을 고려해야 하니 어쩔 수 없겠죠.
아무튼 영화와 굿즈 모두 대만족입니다.
추천인 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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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뱃지 너무 예뻐요😭 판씨네마 굿즈샵에 가야하는 것인가... 저는 CODA에서 제목이 변경된 줄 몰랐어요. 마에스트로 피아노 인생 악보의 종결부라는 의미에서 참 좋네요.
11:52
20.11.25.
이름없음.
인생 악보의 종결부..ㅎㅎ 좋네요! 뱃지 정말 잘 만드셨더러고요!
12:29
20.11.25.
2등
저도 CODA가 좋은데 ㅠㅠ 한국제목은 뭔가..다큐 제목같아요 ㅋㅋㅋ
12:20
20.11.25.
틴케이스
포스터랑 뱃지 둘 다 너무 예쁘네요!!
12:20
20.11.25.
틴케이스
저도 예고편 보기 전까지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같은 다큔 줄 알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12:30
20.11.25.
3등
전 포스터땜에 패키지 했는데 얼른 제 받아보면 좋겠어요
13:51
20.11.25.
북회귀선
그러셨군요~ 전 투명 포스터보다 이 버전이 더 마음에 드네요. 얼른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16:37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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