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 전 어느정도 정보 알고 가세요?
여자없는남자들
2481 38 46
저는 제목만 봤을 때 끌리는 영화는 예고편도 안보고
출연진만 보고 선택하고
좀 애매하다 싶으면 예고편 보는 스타일인데
사전에 어느정도 참고하고 보시나요?
추천인 38
댓글 4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1:11
20.10.29.
2등
최소 시놉 정도는 보고 가는거 같아요
21:12
20.10.29.
3등
웬만하면 시놉도 잘 안 보고 들어가요! 가끔 정말 궁금하면 예고편만 보는 편입니다!
21:13
20.10.29.
예고편만 챙겨볼 때도 있고, 아예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보러가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21:14
20.10.29.
포스터 분위기랑 장르랑 줄거리 보고 가요. 그래도 감이 안 오면 예고편을 보구요. 가끔 예고편 안 보고 갔다가 후회할 때도 종종 있지만요.
21:14
20.10.29.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17
20.10.29.
포스터만 보거나 관람객들 호불호가 어떤지 정도만 보고 예고편이나 시놉은 절대 안보고 가요ㅎㅎ
21:18
20.10.29.
거의 제목만 보고 들어갑니다 ㅎㅎ 제가 영화를 최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요새는 재개봉이 많아서.. 그냥 보러 가는 일이 많은 거 같아요 ㅎ
21:19
20.10.29.
줄거리 예고편 봅니다.
21:23
20.10.29.
갈수록 백지 상태에 가깝게 가고 있네요ㅋㅋㅋ
지금은 제목과 포스터(카피를 읽진 않고 대강적인 느낌만 봐요) 감독은 누구인가 이전 연출작은 뭐가 있는가 정도만 알고 갑니다
지금은 제목과 포스터(카피를 읽진 않고 대강적인 느낌만 봐요) 감독은 누구인가 이전 연출작은 뭐가 있는가 정도만 알고 갑니다
21:24
20.10.29.
감독 출연진 시놉 예고까지 보고갑니다.
그럼 다 보고가는게 되는건가..요?ㅎ
그럼 다 보고가는게 되는건가..요?ㅎ
21:25
20.10.29.
아무 것도 안보고
배우님들이랑 감독님만 보고 갈 때도 많습니다 ! ~ .
^_^
21:29
20.10.29.
시놉 안 보고 제목, 포스터, 장르만 알고 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보는 게 저는 더 흥미롭더라구요ㅎㅎ
21:35
20.10.29.
포스터만 봐요 예고편은 진짜 절대 안봐요 ㅋㅋ
21:38
20.10.29.
줄거리나 출연배우 보고가요:)
21:41
20.10.29.
저도 예고편보고가요 ㅋㅋ
21:43
20.10.29.
1단계 제목만
2단계 + 네이버검색시 뜨는 줄거리 몇줄(감독 및 등장배우)까지
3단계 + 예고편
4단계 대충 평점(영화 여러편 볼 시간적 여유없을때 ㅆㄹㄱ영화 거르기위해 익무내 입소문정도)
1~3단계중에서 거의 봐요
2단계 + 네이버검색시 뜨는 줄거리 몇줄(감독 및 등장배우)까지
3단계 + 예고편
4단계 대충 평점(영화 여러편 볼 시간적 여유없을때 ㅆㄹㄱ영화 거르기위해 익무내 입소문정도)
1~3단계중에서 거의 봐요
21:43
20.10.29.
아무 정보도 없이 보고나서의 신선한 충격을 즐기는지라 될수 있으면 백지 상태로 들어가요.
21:44
20.10.29.
네이버로 검색해서 예고편까지 다 봐요.
약간의 스포는 관대하게 보는지라
약간의 스포는 관대하게 보는지라
21:45
20.10.29.
예전에는 예고편도 자주 찾아봤었는데 지금은 예고편은 커녕 줄거리도 잘 안 찾아봅니다. 예고편은 극장에서 영화 기다릴 때나 보게 되네요.
21:47
20.10.29.
감독 배우 시놉 쪼금요
21:51
20.10.29.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그주 개봉예정작들 뭐 있나 보면서 보고싶은거 보러가요ㅎㅎ
21:52
20.10.29.
극장에서 나오는 예고편 아닌 이상 포스터만 보고 영화 보러 갑니다.
21:59
20.10.29.
그랬다가 너무 많이 별로였던 경우를 겪고나서부터는, 감독이나 각본가가 누구인지 잘 알아보고 갑니다.
둘 중 하나만 괜찮아도 웬만하면 다 괜찮아지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의 작품은 맹목적으로 봐요.)
둘 중 하나만 괜찮아도 웬만하면 다 괜찮아지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의 작품은 맹목적으로 봐요.)
21:59
20.10.29.
0을 추구합니다.
싸할때는 공포나 동성애코드 정도만 확인하는 편이에요
싸할때는 공포나 동성애코드 정도만 확인하는 편이에요
21:59
20.10.29.
예고편도 안보고가요 !!! 포스터랑 배우 누구 나오는지 정도만 보고 갑니당
22:01
20.10.29.
감독님과 배우, 시놉까지는 보는데요. 저도 애매하면 예고편까지 보고 가는거 같아요!
22:07
20.10.29.
장르하고 개봉하기 전 기사를 많이 참조하는 것 같아요.
22:07
20.10.29.
저는 내용까지 다 알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22:12
20.10.29.
대부분 포스터 정도까지 보는데 이게 뭔가..싶으면 시놉을 보고 그래도 뭔가... 싶으면 예고편도 봅니다 ㅋㅋㅋ
22:20
20.10.29.
예고편정도 보고 가는거 같네요~~
22:20
20.10.29.
포스터만 봅니당
22:23
20.10.29.
무조건 예고편 정도는 보고 가요.
인터넷에 전체 내용 검색한 후 보러 가는 경우도 있구요.
22:24
20.10.29.
전혀 모를때만 예고편보고 포스터로 골라요~
22:32
20.10.29.
완전 케바케요ㅎㅎ 좋아하는 배우 작품은 계속 정보 체크하고 가는 편이고 그때그때 개봉하는 작품들 중에 익무 등등에서 언급 많이 되는 작품은 아무 정보 없이 가기도 해요
22:34
20.10.29.
실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8
20.10.29.
원래 인터넷에 올라온 예고편 다 보고 가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예고편이랑 줄거리도 안보고가요...
23:00
20.10.29.
영화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곡성>이나 <어벤져스> 시리즌영화 볼 때는 스포일러, 예고편 최대한 피하고 칼퇴하고 극장에 갔어요 ㅎ
다른 영화는 예고편 어쩌다가 보는 정도이네요 ㅎㅎ. 블로그도 하고 있고. SNS팔로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를 피하기는 힘들긴합니다.
다른 영화는 예고편 어쩌다가 보는 정도이네요 ㅎㅎ. 블로그도 하고 있고. SNS팔로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를 피하기는 힘들긴합니다.
23:35
20.10.29.
시놉시스와 예고편 모두 보고갑니다
23:44
20.10.29.
예고편까진 보고 가는거 같아요. 아예 모른채로 영화봤다가 예상과 다른 이야기에 당황하기 일쑤라 ㅠㅠㅠ
00:12
20.10.30.
예고편은 되도록 안보려고 하는데 이곳저곳에서 나올때가 많아서.. 보통 출연진, 감독정도만 알고 갑니다
00:46
20.10.30.
크레인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43
20.10.30.
감독, 배우, 스텝들, 제작사, 배급사, 줄거리, 예고편 다 보고 갑니다.
좋아하는 배우 나오면 아무것도 안보고 그냥 무조건 보기도 하구요.
좋아하는 배우 나오면 아무것도 안보고 그냥 무조건 보기도 하구요.
06:56
20.10.30.
시놉이랑 예고편이요
10:45
20.10.30.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만 딱 봐요
11:50
20.10.30.
시놉, 배우, 감독의 전작들, 기자평론가평, (예고편은 선택) 요정도 보는거 같아요.
15:50
20.10.3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대작은 예고편정도는 꼭 보는 편이고 어차피 볼 마음이 확실한 작품이라면 아무 정보 없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