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시사 표 나눔할 때 주의해주세요.
시사회 당첨이 되고도 다른 이유들로 표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표나눔을 하게되면 본의 아니게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꼭 참석할 수 있는 시사회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어서 나눔할 수밖에 없을 때는, 대신 꼭 참석할 수 있는 다른 익무 회원분에게 나눔하고, 그분이 불참하지 않고 참석해서 후기도 남기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회 출석률과 후기는 게시판 운영 및 다른 시사회나 이벤트 유치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들 중, 익무 시사회에 당첨이 되고도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다른 외부 사이트 주최 시사회에 참석하려고 표나눔을 하거나...
혹은 애초에 참석할 의향이 없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표나눔을 하여 이득을 볼 목적으로 무작정 시사회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두번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상습적이 되면 결국 눈에 띄게 됩니다. 이러한 행위는 당첨되지 못한 다른 회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른 외부 시사회를 우선시하고 익무 시사회에 불참한 것으로 제보가 들어온 goforto23님은 지금부터 두달 간 익무내 시사, 이벤트 등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시사회 신청을 할 때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인 54
댓글 29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글쎄요 눌렀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경악스럽기까지 했던 일주일 글쓰기 금지, 지금은 고작 두달 당첨 금지....
다른 회원이었어도 똑같은 조치였을까 정말 진심으로 여쭙고싶습니다. ㅠㅠ
저는 오직 한명에게만 이토록 관대한... 결코 '처벌'이 아닌 '특혜'가
익무 관리나 운영진 신뢰나 회원들의 사기에 아주 큰 문제, 큰 상처, 불신을 야기하지 않을까
정말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ㅠㅠ
동감합니다.
이번 기회에 어떤 규칙 위반 시 어떤 패널티가 주어지는지 확실히 정해서 공지로 올리고 누구에게나 동일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개 동시위반 시, 여러번 위반시 누적 또는 추가 패널티도 제안해봅니다
보니까 익무인이 되신지 채 한달이 안되신 것 같은데.....
함부로 뇌피셜로 익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시는 건 금지사항입니다.
공감을 표시해주시는 건 감사하나 지금 저의 논지와는 분명 다르고 공감해드리기 힘드네요.
다른 회원이었어도 똑같은 조치였을까 정말 진심으로 여쭙고싶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번 같은 시사회 문제로 이런 조치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https://extmovie.com/freeboard/14032852
그대로 조치해주십시오
익무시사 중고나라에 팔다가 걸려 쫓겨난 사례도 있는데
이건 또 경우가 다르다 하실 거 같아서 따로 안올리겠습니다.
같은 사례라고 보시나요.
타사이트에 양도하면 안되고 그냥 상습적으로 제껴도 그동안은 전혀 문제가 없는것이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두달 당첨 금지라는 중징계 조치가 내려진것이군요....
제가 잘못 알았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구체적인 징계 관련 규정은 없었지만 그런 사례가 적발될 경우 내부적으로 해당 회원들은 시사회나 이벤트에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강퇴당한 경우는 링크 단 글에 다크맨님이 사유를 적었다시피 상습적인데다, 그에 대한 해명도 없어서 내린 조치였습니다. 현재 다크맨님이 개인사정으로 게시판 관리를 하기 힘든 상황인데 시사회 관련한 세부적인 규칙은 추후에 따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https://extmovie.com/notice/30806202
- 금전거래는 하시면 안됩니다
- 익무 티켓을 타사이트에서 나눔,양도하시면 안됩니다
- 시사 당첨후 상습적 티켓 양도, 나눔행위는 금지합니다
참고로 위가 게시판 메뉴얼에서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이중 (타 사이트가 아닌) 익무 내 상습적 양도의 경우는 다른 몇몇 회원분들도 겪은 사례인데 지금껏 가장 심한 조치는 경고, 그리고 내부적으로 취해지는 당첨 발표시 불이익 정도였습니다.
지푸라기 안보고 1917 보러 간것은 똑같은 케이스라 치고.....
특정인의 글에 댓글 달고 좋아요 누른 사람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일이 쪽지보내
좋아요도 누르지말고 댓글도 달지말라며 한사람을 매장하기 위해 여론몰이 하는 행위도
앞으로도 계속 취해질 조치는 고작 일주일 글쓰기 금지 정도인건가요?
당시 강퇴당했던 사유는 그 일주일도 억울하다고 가계정 파서 이중계정 사용한 사유였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납득은 못하지만 그것이 원칙이라면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2개월은 너무 약하지 않나 싶은 생각은 드네요. 최소 6개월 정도는 돼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강퇴든 자퇴든 심각한 문제 야기 후 재가입자에 대한 규정도 명확하게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반복적, 습관적
지난 번 경고 조치에도 또 저러는 건데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달 후에 또 그러면 같은 징계를 내릴 건 지...
공지 내용은 잘 확인했습니다!!
즉 공짜 영화만 즐기는 사람이 아주많아요....
시사회 신청을 안했고 당참되면 꼭 갑니다. 특히 익무시사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