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꼽는 신카이 마코토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인셉션
4831 29 34
2007 <초속 5cm>
2013 <언어의 정원>
2017 <너의 이름은>
2019 <날씨의 아이>
외에도 몇 개 더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네 개 꼽아봤습니다ㅎㅎㅎ
추천인 2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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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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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종합적으론 너의 이름은이지만 개인 취향으론 날씨의 아이가 최고였어요.
21:44
20.09.19.
2등
전체적으로 보면 너의 이름은.이 최고였고
하이라이트적으로 뽑으면 날씨의 아이요!
하이라이트적으로 뽑으면 날씨의 아이요!
21:46
20.09.19.
3등
날씨의 아이가 대중성도 있고 신카이 감성도 있고 좋더라고요.
21:48
20.09.19.
저는... 너의 이름은.
입니다. ㅎㅎ
입니다. ㅎㅎ
21:50
20.09.19.
종합적으로는 너의이름은. 이고 감성적으로는 언어의정원입니다
21:54
20.09.19.
삽입곡 과잉이 개인적으로는 심하게 안 맞아서
언어의 정원이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지나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죠.
언어의 정원이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지나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죠.
21:54
20.09.19.
개인적 선호도 순위는
1. 날씨의 아이
2. 너의 이름은.
3. 초속 5cm
4. 언어의 정원
1. 날씨의 아이
2. 너의 이름은.
3. 초속 5cm
4. 언어의 정원
21:56
20.09.19.
ezzstn
삭제된 댓글입니다.
21:59
20.09.19.
신카이 마코토의...푸훗...
2021년 스페셜 단편 신작~~^^#
22:04
20.09.19.
너의 이름은.이요
22:00
20.09.19.
작화 자체만 보면 언어의 정원
종합적으론 너의 이름은이요
너의 이름은은 거의 인생애니급
종합적으론 너의 이름은이요
너의 이름은은 거의 인생애니급
22:01
20.09.19.
스케일이나 이런 부분은 날씨의 아이였고 압축되고 강한 이미지는 언어의 정원이요. 그런데 다른 작품도 물론 좋았어요 :)
22:02
20.09.19.
너의 이름은과 초속 5cm 밖에 보지 못 했지만 두 작품 다 좋았습니다. 특히 너의 이름은 OST는 한동안 달고 살았죠 ㅎㅎ 소설로 별의 목소리란 작품도 읽었는데 괜찮았습니다.
22:03
20.09.19.
예시에는 없지만 별을 쫓는 아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세계관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22:05
20.09.19.
인물 작화에서 아쉬움은 있지만, 작화, 스토리, 감성 등이 가장 잘 조화된 작품은 [초속5센티미터]라고 생각하고요.
다음 작품인 [언어의 정원]에서 작화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자본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아서인지 작화는 더할나위 없지만, 이야기만큼은 '글쎄요.'네요.
아무튼 [초속5센티미터]가 전해주는 그 감성만큼은 앞으로 어떤 작품도 뛰어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22:09
20.09.19.
너의 이름은.이 최고였네요
22:30
20.09.19.
초속 5cm요. 아직도 가슴이 아리네요.
22:31
20.09.19.
너의 이름은.
22:33
20.09.19.
너의 이름은. 입니다
22:34
20.09.19.
1. 초속 5센티미터
2. 너의 이름은
이 두 작품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게 초속 5cm 이상의 감동을 주는 작품은 이제 신카이 마코토한테서 안나올것 같아요.
22:35
20.09.19.
날씨의 아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22:49
20.09.19.
너의이름은 언어의정원 날씨의아이 셋 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23:13
20.09.19.
날씨의 아이요ㅠㅠ
23:17
20.09.19.
너의 이름은 이요 제 인생애니에요
23:22
20.09.19.
저는 단연코 날씨의 아이입니다!
23:23
20.09.19.
마지못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29
20.09.19.
언어의정원 때 보고 반해서 너의이름은도 날씨의아이도 개봉 기다려가며 봤어요ㅎㅎ
그래도 저한텐 아직 언어의정원이 최고네요!
그래도 저한텐 아직 언어의정원이 최고네요!
23:37
20.09.19.
초속5cm 너의 이름은 순으로 좋았어요
날씨의 아이 혹평 많아서 보길 고민했는데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언어의 정원은 별로였네요..
날씨의 아이 혹평 많아서 보길 고민했는데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언어의 정원은 별로였네요..
23:50
20.09.19.
저는 개인적으로 초창기 초속5센치미터, 근래 날씨의아이.
23:50
20.09.19.
초속 5cm
00:13
20.09.20.
초속5cm
00:53
20.09.20.
와이건 정말 꼽기어려운데요ㅋㅋㅋ
02:16
20.09.20.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없다니...ㅠㅠ
05:57
20.09.20.
키시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54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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