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사람중 한명인 안상태 근황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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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감독이 되셨는데 단편영화 감독이 된 계기가 1인극 공연할때 쉬는 시간에 1분짜리 단편영상을 만들어서 보여주니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걸 계기로 단편영화를 찍게되었다고 합니다.
단편중 한 작품은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루리웹에서 발굴했습니다
추천인 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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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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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 영화감독 데뷔하셨군요..
12:04
20.09.04.
2등
저 이거 봤는데
여기 단편 5작품 중 언급하신 [적구]란 작품은 점프스케어가 돋보이더라구요~
12:08
20.09.04.
3등
와 단편 영화 감독님이 되셨군요 대박...
13:01
20.09.04.
오... 재주가 많은 분이군요
13:11
20.09.04.
오 작품 기대되네요^^
13:39
20.09.04.
노력하는 분이시네요
13:52
20.09.04.
난~
19:49
20.09.04.
본상 탈정도면 재능이 있나 보군요
22:02
20.09.04.
안어벙~
22:49
20.09.04.
난~~ ㅎㅎㅎ 재능 찾으셨군요
03:37
20.09.05.
누군가를 웃긴다는 게 특별한 재능이겠죠.
좋은 단편감독으로 성장하시길.
좋은 단편감독으로 성장하시길.
09:43
20.09.05.
남을 웃긴다는 세상 무엇보다 어려운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역시 다재다능 하시군요
19:46
20.09.05.
그럼 이제 안상태 감독님인가요 응원합니다:)
21:26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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