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카페에 앉아있는데 고양이가..😻
Tara
1385 22 27
이럴수가 ♥️♥️♥️♥️♥️♥️♥️
갑자기 등장한 냥이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동안 저랑 눈싸움하다가
제가 사진 찍으니까 깜딱 놀래서 도망치고
멀리서 고개 슬쩍 내밀구 저 쳐다보는 것 좀 봐요 ㅋㅋㅋㅋㅋㅋ
추천인 2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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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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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흰냥인데 길고양이치고는 장마철인데 꽤 깨끗하네요ㅠ 아기냥이...
14:09
20.08.11.
김찰스찰스
그쵸 하얘서 저도 놀랐어요 ㅎㅎ 어디서 온 냥인지 ㅎㅎ
14:38
20.08.11.
2등
귀여워요 ㅠㅠ
14:16
20.08.11.
라니라니
화단에 올라가서 유리창 너머 빤히 쳐다보고 있는 거 보니까 넘 귀엽더라구요 ㅠㅠ
14:39
20.08.11.
3등
에공.ㅜㅜ
설마 깨끗한 걸보니, 유기된 건 아니겠죠.
비오는 날 길냥이는 너무 힘들텐데...
설마 깨끗한 걸보니, 유기된 건 아니겠죠.
비오는 날 길냥이는 너무 힘들텐데...
14:35
20.08.11.
쥬쥬짱
그러게요 ㅠㅠ 하얘서 길냥이 맞나 했어요 ㅠㅠ 비 오는 날엔 정말 냥이들 힘들텐데..ㅠㅠ
14:39
20.08.11.
Tara
사람하고 저렇게 눈 마주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건 유기되었거나, 길냥이라도 사람 손 타는 아이 같네요.
15:05
20.08.11.
너무 귀엽네요ㅜㅜ
14:35
20.08.11.
익마
눈 초롱초롱해요 ㅠㅠ
14:39
20.08.11.
넘 귀엽네요
14:46
20.08.11.
초코밍
ㅎㅎㅎ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
15:00
20.08.11.
에구... 귀여운데 어째 배가 고파보이기도 하고 좀... ㅠㅠ
14:46
20.08.11.
A380
뭔가 음식을 갈구하는 눈빛이었어요..ㅠㅠ 빙수 먹고 있는 제가 미안해지는..ㅠㅠ
15:00
20.08.11.
오고고 아가야 어디서 왔니? ㅠ
14:47
20.08.11.
용산요정호냐냐
넘 귀엽져?ㅜㅜ
15:15
20.08.11.
아이고 배고프니 ㅠㅠㅠㅠ
14:47
20.08.11.
누누
뭔가 계속 제 팥빙수를 바라보는 눈빛이었어용ㅜㅜ
15:15
20.08.11.
에구 마른것 보게 ㅜㅜ.. 간식 주고 싶네요
14:50
20.08.11.
chuchu
저도 간식 주고 싶었던..ㅜ
15:15
20.08.11.
내 집사인가 아닌가 판별하는 중? ㅎㅎ
15:23
20.08.11.
아이고...아기 넘 안쓰럽네요😢
15:32
20.08.11.
ㅠㅠ혹시 배고파서 처다보는게 아닐까요?? ㅠ 눈으로 말하는거 같아요
15:45
20.08.11.
아구 구여워라
15:58
20.08.11.
우엥 귀여워ㅠㅠ
16:04
20.08.11.
소소한 발견, 그 찬란함!😹
17:51
20.08.11.
왁!!!귀여운 냥냥이네요~~
저는 길가에서든 어디서나 볼때 턱시도만 보는데!!
흰냥이도 예뻐요🤭
저는 길가에서든 어디서나 볼때 턱시도만 보는데!!
흰냥이도 예뻐요🤭
22:44
20.08.11.
키워라?
09:27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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