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 테넷, 미국보다 먼저 해외 개봉하지 않겠다"
goforto23
7964 41 40
Vulture 기사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놀란과 워너 브라더스는 '테넷'의 개봉에 대해 현재 코로나가 재확산중인 미국보다 먼저 해외 국가에서 먼저 '테넷' 을 개봉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놀란은 이에 대해 반대하면서 " 원래 전세계 동시 개봉이라는 계획을 그대로 지키면서 미국 극장들을 지원하고 살리고 싶다" 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추천인 41
-
위니 -
새벽밤 -
별소다 -
토마디 -
필립 -
재키 -
누누 -
꿀빵곰 -
얼그레이갸또 -
도리도리장인 -
피프 -
녹차새끼 -
픽팍 -
IF_ONLY -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
Dr.RopeMann -
DPS -
無無 -
두건베 -
울버햄튼 -
chuchu -
진영인 -
아무개365 -
2작사 -
숭사마 -
오블리비아테 -
AZURE
댓글 4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올해는 못 본다는게 사실상의 결론이겠네요
06:14
20.07.16.
2등 국물도 없군요^^;;; 미국이 빨리 진정되길 기원해야겠네요
06:15
20.07.16.
3등 당분간은 개봉이 어렵겠네요ㅠㅠㅠㅠㅠㅠ
06:34
20.07.16.
ㅜㅜ 내년에 볼 수 있겠네요
07:20
20.07.16.
내후년 ! ㅜ
07:20
20.07.16.
망했군요 ㅠㅠ
07:26
20.07.16.
하 한국 개봉도 그럼 엄청 밀리겠네요...
07:28
20.07.16.
머 올해는 어려울거라 생각은 했으니 ㅠ
07:29
20.07.16.
윗분 말씀처럼 괜히 먼저 개봉한다고 1.9:1 트는것보다 여유 있게 해외 아이맥스 관계자 불러와서 스크린 고치고 1.43:1로 보고싶어요....
07:50
20.07.16.
스포일러 문제도 있고 혹평이 많으면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게 좋은 선택이죠.
07:58
20.07.16.
그렇게 되는군요. 미국인들이 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수습 들어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영화를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나저나 용산 아이맥스 카메라는 언제쯤 수리를 해줄까요. 꼭 1.43:1로 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용산 아이맥스 카메라는 언제쯤 수리를 해줄까요. 꼭 1.43:1로 보고 싶어요.
08:02
20.07.16.
또 다시 기다림으로...
08:09
20.07.16.
8월개봉 물건너 갔군요 ㅜㅜㅜ
08:15
20.07.16.
8월은 무리겠군요 ㅠ
08:20
20.07.16.
ㅠㅠㅠ
08:29
20.07.16.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알고 있을께요 ㅠㅠ
08:35
20.07.16.
일단 그래도 기다려보겠습니다ㅠ
08:39
20.07.16.
윈터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09:11
20.07.16.
ㅠㅠ
09:18
20.07.16.
미국이 얼른 코로나 사태가 좀 괜찮아지길 간절히 바랄수밖에 없네요...
09:23
20.07.16.
미국은 정말... 난리도 아니던데 정말 올해 안에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09:24
20.07.16.
에휴...
09:28
20.07.16.
올해는 힘들다고 봅니다.
09:37
20.07.16.
다들 비관적이시네용 ㅎㅎ.. 올해 개봉할 것 같습니다. 미국 상황이 워낙 엉망이지만..
09:38
20.07.16.
내년, 가능할까요? 지금 미국 상황을 보면. 어서 백신이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09:40
20.07.16.
미국은 대통령이 바뀌어야 개봉 될듯 ㅠ
09:41
20.07.16.
취지는 알겠지만 아쉽네요.
09:44
20.07.16.
이럴수가!!ㅠ 이럴거면 처음부터 확실히 내년으로 미루던가 희망고문이네요..
09:48
20.07.16.
아이고 언제 개봉할까요ㅜㅜㅜㅜ
10:22
20.07.16.
미국 상황의 진정되길 바라야겠네요.
10:28
20.07.16.
일단 올해 개봉은 물건너 간듯ㅜㅜ
10:56
20.07.16.
참말로.. 코로나19 백신완성이나 되어야 개봉하겠네요. 내년도에도 개봉이.. 애매하겠군요. 이런이런~~ x같은 상황이...
11:05
20.07.16.
아이고ㅠㅠ 올해 안에는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ㅠㅠㅠ
11:25
20.07.16.
금방 볼 수 있는 줄 알았드니 ㅠㅜ 아쉬워요
12:19
20.07.16.
고집 있다 생각해서 이런 반응일 줄 예상돼서 놀랍지도 않아요... 워너가 눈치 보는 게 웃프네요 ㅠㅠ ㅋ
몇 개월 뒤로 연기하자 해도 싫다고 하고... 미국 상황이 저러면 사실 영화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서라도 개봉 못하는 게 맞는거 같은데... 흠
12:45
20.07.16.
차라리 이게 낫네요 용아맥 스크린 수리해서 제대로 보는게 낫죠
15:47
20.07.16.
ㅠㅠ
17:53
20.07.16.
영화 개봉이라는게 주정부/연방정부의 명으로 극장 자체를 닫아버리면 놀란이 아무리 영화판에서 권위있는 사람이라도 이뤄낼 수 없는 일이죠.
올해는 보기 힘들거같습니다.
올해는 보기 힘들거같습니다.
08:42
20.07.17.
안타깝네요.
내년에나 볼수있을거 같네요 ㅠㅠ
내년에나 볼수있을거 같네요 ㅠㅠ
09:59
20.07.17.
아이고..ㅠㅠ 흠..ㅠㅠㅠ
15:59
20.07.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