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야단맞고 축쳐진 우리집 냥
인사실장
994 18 9
오늘 아침에
화장실 모래에 뒹글고 거실 바닥에 모래를
잔뜩 뿌려서 ,,
살짝 야단을 쳤더니,,,,
저렇게 하고 있더군요 ㅋㅋ
추천인 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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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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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26
20.07.13.
2등
복수의 발톱(?)을 가는 표정 아닌지요ㅋㅋㅋㅋ
15:31
20.07.13.
3등
처진게 아니라 복수를 다짐하는 표정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15:55
20.07.13.
제가 보기에도 복수를 궁리하는 눈빛 ㅎㅎ
16:20
20.07.13.
ㅋㅋㅋㅋㅋ 당분간은 저녁에 조심하세요!!
17:13
20.07.13.
너무 귀여워요
17:24
20.07.13.
ddddaa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9
20.07.13.
보기만 해도 시무룩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ㅎㅎㅎㅎㅎ 얼마나 서운했으면...!
20:23
20.07.13.
ㅎㅎㅎㅎㅎㅎ 심기불편힌 표정도 넘 귀여워요 *ㅁ*// 왜 고양이는 살이쪄도 토라져도 걍 널부러져 있어도 다 귀여운거죠? ㅋㅋㅋ
22:46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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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좋아 축 처진 것도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