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기채 정말 잘 샀네요.
golgo
1313 20 23
지난 주말에 글램핑장에 놓여있던 전기모기채로 파리 수십마리 학살한 뒤...
(음식만 꺼내놓으면 징그럽게 달려들더군요..;;;;)
그 손맛을 잊지 못해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샀습니다.
야외에서 만큼 벌레가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아주 유용하네요. 빠직하고 불꽃나며 터질 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저처럼 날벌레 극혐하는 분들은 하나 꼭 장만해보세요.
추천인 2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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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 너무 좋아요 방에 가끔 들어오는 작은것들 신경쓰였는데. 팍팍 죽여주니 좋아요
12:24
20.07.07.
한량요원
왜 진작 안 샀나 싶을 정도예요.^^
12:25
20.07.07.
2등
전기모기채 처음 나오고
사용했을때 그 느낌
잊을수없어요...ㅋㅋㅋ
이런게 손맛인가...
12:30
20.07.07.
3등
저도 고양이 주변 풀숲 벌레들 처치해야..
12:30
20.07.07.
달빵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39
20.07.07.
달빵이
가끔 달라붙고.. 작은 건 바로 떨어져요.
12:40
20.07.07.
달빵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42
20.07.07.
달빵이
날개나 다리 같은 게 바스러지긴 하나 보더라고요. 시체가 좀 쪼그라드는 거 보니..^^;;
12:46
20.07.07.
매일 화장실서 여러마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만..5마리이상잡은듯
오늘만..5마리이상잡은듯
12:46
20.07.07.
땀돌이
다이소에서 하수구 청소하는 동그란 약 같은 것도 샀는데 그건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12:47
20.07.07.
요거 거의 게임기여요 ㅋㅋ
12:58
20.07.07.
ㅎㅎ 다이소 5천원 기억할께요. 다이소 싱크대 거름망도 넘넘 좋아요.
13:18
20.07.07.
현성
이것도 괜찮겠네요.^^
13:19
20.07.07.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23
20.07.07.
모기 슬레이어 골고님...ㄷㄷㄷ
13:50
20.07.07.
다이소 5천원이군요! 벌레가 더 창궐하면 구매하겠습니다*_*
13:54
20.07.07.
이제 전기 모기채 없이 못살아요.... 맨손으로 잡는것도 극혐이고 손으로는 킬 성공률이 낮았는데(?) 이거면 백발백중ㅋㅋㅋ한동안 온집안 모기 다 잡아서 시신 전시해놓는 낙을 즐겼죠ㅋㅋㅋ
14:07
20.07.07.
AZURE
모기에게 직방..^^
14:09
20.07.07.
이거 정말 유용해요!! 모기잡았을때 피도 안 보이구요ㅠㅠ 급한맘에 파리채 중앙에 손 뻗었다가 전기가 번쩍 튀어서 그담부턴 손잡이만 잡아요ㅎㅎ
14:43
20.07.07.
저도 사서 그 손맛 느껴봐야겠네욬ㅋㅋㅋ
(라면서 ‘바퀴도 눌러 지지면 스테이크 자국 나면서 죽으려나.. 하는 ‘지극히 익무회원스러운(아니얏!)’ 망상을... 웩!)
(라면서 ‘바퀴도 눌러 지지면 스테이크 자국 나면서 죽으려나.. 하는 ‘지극히 익무회원스러운(아니얏!)’ 망상을... 웩!)
14:47
20.07.07.
다이소라 제품의 퀄리티는 별 기대안하는데 호기심은 가는군요
00:20
20.07.08.
날벌레 잡을때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02:18
20.07.08.
다이소.. 5천원... 메모....
22:40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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