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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이벤트] 7월 익무평점이벤트 (살아있다, 사라진시간, 온워드) 조금 빨리 시작합니다

인사실장 인사실장
2921 73 86

2020년 6월 익무평점 설문 이벤트 마감을 이번주에 했는데ㅠㅠ

 

오늘 [살아있다]가 개봉하였고 오늘부터 많은 분들이 보신거 같아서

 

7월 이벤트를 조금 일찍 시작합니다 (마감을 7월에 하니깐요 ㅋㅋ)

 

이번 설문은  한국영화 두편, 외국영화 한편입니다

 

[살아있다] [사라진시간그리고 [온워드]입니다

 

꼭 보신분들만 참여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세편 중 한편만 보신 분도 참가 가능합니다

 

스포방지를 위해 평점으로만 설문조사 댓글로 스포 절대금지 바랍니다

 

7/5(일) 자정 마감합니다

 

평점 클릭해 주시고  참가여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

 

참가하신분중 세분 선발해서 메가박스 또는 CGV  예매해드립니다

 

주1) 댓글에 스포성 내용은 절대 금지,,_ 위반시 선정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주2) 보신분들만 평점 클릭해주세요

 

주3) 솔직한 평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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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사라진 시간 4.0

온워드 2.0 줬습니다^^

항상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다는 1.5 줬습니다~

17:14
20.06.24.
profile image 2등
온워드만 봐서 3.5 줬어요ㅎㅎ 다소 전형적이고, 픽사의 영화라기엔 약간 기대에 못미쳤지만, 여전히 기발하고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이었어요!!
17:35
20.06.24.
살아있다 2.5 - 좀비영화를 안좋아해서 인지 딱 2.0~2.5 이정도였어요!
사라진시간 4.0 - 후기가 너무 안좋아 걱정했는데 저는 생각많이 하게해주는 영화 좋아요~
온워드 3.5 - 생각보다 잔잔했지만 IMAX로 봤더니 큼직한 화면이라 만족하며 봤습니다.
17:39
20.06.24.
profile image
온워드 3.5점 줬습니다^^
평범했지만 제 기준엔 좋았습니다!
17:41
20.06.24.
profile image

온워드 5점 줬습니다!
별로라는 글들을 많이 봐서 많은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ㅎㅎ

그리고 #살아있다는 1.5점.....

제 기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연출... 좀비분장 하신 분들 고생 생각해서 1.5점 생각합니다,,,

17:45
20.06.24.
profile image
사라진시간 4, 온워드 4.5 줬습니다!
사라진시간 점수 분포 극과 극이네요 ㅋㅋㅋㅋㅋㅋ
17:58
20.06.24.
profile image
깨방정
https://extmovie.com/movietalk/57247577 참고하세요 ㅋㅋ
11:04
20.07.06.
profile image
온워드 3.5 투표했습니다~ 어딘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픽사의 작은 선물 느낌이었어요
18:02
20.06.24.

온워드 3.5 줬습니다. 픽사의 아이디어는 정말 무궁무진한 거 같습니다 다른 픽사 작품에 비해 약간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해요

 

#살아있다는 3.0 줬습니다. 쏟아지는혹평에 비해선 나쁘지 않았어요 

18:11
20.06.24.
Chat-Shir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20
20.06.24.
profile image
온워드 3.5요 ㅎㅎ
사라진 시간은 오늘 볼거구
살아있다는 금욜날 보구 평가 더 할게용 ㅎㅎ
18:43
20.06.24.
profile image
1104
평가 완료했습니당 ㅎㅎ 살아있다가 젤 별루네요
23:26
20.06.28.
살아있다는 박신혜 무쌍 장면 빼곤 지루했고
사라진 시간은 이해가 되지 않는 오묘한 내용이었고
온워드는 용4디로 봤는데 좀 더 신파 요소가 있었으면 더 조홨을텐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19:41
20.06.24.
개인적으로 온워드 4 살아있다 0 사라진시간 4 였습니다
19:43
20.06.24.
profile image
온워드만 참여했어요. 생각보다 익무분들 평점이 낮네요 ㅎ
20:10
20.06.24.
살아있다 3 온워드 3.5요.
살아있다는 기대 많이 해서 그랬는지 아쉬웠네요.
좀더 앞뒤 상황을 명확하게 그려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26
20.06.24.

살아있다 2, 사라진시간 1, 온원드 3 입니다. 어떤 영화를 보든 스토리가 얼마나 잘 짜여졌냐를 가장 우선시하고 세 편 모두 너무나도 많이 아쉬웠어요...

21:24
20.06.24.
profile image
실아있다 - 3
사라진시간 - 3.5
온워드 - 3.8
그래서 3 / 3.5 / 3.5 줬습니다!!ㅋㅋㅋ
21:28
20.06.24.
profile image
이팔청춘
살아있다가 제일 낮군요
전 금요일에 보려고 합니다
21:39
20.06.24.
profile image
살아있다 3점 줬습니다 몇 장면들이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듯 했지만 전체적으론 무난했어요
21:46
20.06.24.
profile image
살아있다는 내일 보고 추가할게요~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3.5입니다 ㅎㅎㅎ
23:41
20.06.24.
살아있다 2
사라진시간 3
온워드 4

저는 개연성을 중요하게 사람이라 그런가 살아있다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01:06
20.06.25.
profile image
살아있다 2.5 / 사라진 시간 3.5 / 온워드 3.5 ^^
16:44
20.06.25.
profile image
살아있다 0.5 / 온워드 2.0 저는 원래 평점을 낮게 주는 편이라서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낮을겁니다
14:36
20.06.26.
요즘 영화를 자주 보러 다녀서, 다 본 영화들이네요.
살아있다 3.0 / 사라진시간 4.0 / 온워드 4.0
16:45
20.06.26.
안녕하세여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39
20.06.28.
살아있다만 봤네용
킬링 타임으로 좋지만 많에 아쉽고 엉성해서 2.0!
22:40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좀비물 좋아하는데도 좀 실망해서 2.5 줬습니다~~!!
22:40
20.06.28.
profile image
<#실아있다>는 3.0
<온워드>는 3.5
이렇게 두개 투표했습니다.
22:41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3.0
온워드 3.5
두 영화보고 참여했어요
22:46
20.06.28.
살아있다는 화요일 관람 예정이라 사라진시간, 온워드 참여했습니다 :)
22:55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3.0
사라진 시간 3.5
온워드 3.0
이렇게 줬어요
23:06
20.06.28.
참여했는데 제가 선택한 별점 선택하신 분들은 의외로 적네요 ㅎ
23:14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2.0 확실하게 좋은 점이 있지만 그보다 아주 확실하게 마음에 차지 않는 부분이 있어 마이너스
온워드 2.5 딱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23:21
20.06.28.
온워드 3점 줬습니다. 보는 내내 2-2.5점이었으나 그래도 픽사의 여전한 한 방에 살짝 감동해서 막판에 점수 좀 올려줬네요^^
23:36
20.06.28.
profile image

오옷 다행히(?) 세 편 모두 봐서 참여했습니다!

온워드 빼곤 저와 같은 평점을 주신분들이 적으시네요..제가 너무했나..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3:38
20.06.28.
profile image
참여했습니당
3, 2, 3.5 줬네여ㅎㅎ
23:46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2.5 준다는거를 3.5 잘못 눌렀습니다. ㅜㅠ 사라진시간, 온워드는 3.5 줬네요.
23:54
20.06.28.
profile image
[#살아있다] 2.0
[사라진 시간] 3.5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3.0

[사라진 시간]에서는 정진영이라는 영화인의 깊이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숨고르기마저도 일정 수준 이상을 해내는 픽사의 저력을 느낄 수 있던 반면, [#살아있다]에서는 '기-승-전-결'의 '기'에 일관되게 소홀함으로써 서사와 연기를 모두 어색하게 만드는 연출의 빈곤함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00:07
20.06.29.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10
20.06.29.

살아있다 2.5 온워드 2.5 주었는데 생각해보니 언더워터에 3.0을 줬었네요;
그렇다면 둘 다 3.0으로ㅠㅠ 고쳐주십사..

살아있다는 장단점이 뚜렷해서 오 이거 정말 좋다 싶은 장면과 물음표인 장면들이 있었고,
온워드는 정말 평범한 가족영화인데 좀.. 디즈니 냄새가 안 좋은 쪽으로 많이 나서 순간순간 속으로 침음을..ㅠㅠ 자막판으로 봤는데 발리에 비해 이안 목소리 연기가 좀 어색하게도 느껴졌어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 특정 장면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둘 다 킬링타임으로 괜찮았던 점에서 3.0 주고 싶어요ㅎㅎ

03:38
20.06.29.
살아있다 2.5 온워드 3.0인데 온워드는 뭔가 3.4로 주고 싶네요,,,ㅎㅎ
21:32
20.07.01.

살아있다 ★★★ (좀비, 고립, 탈출에 집중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한 것이 돋보인 장르물, 공포 요소 가미해 킬링타임으로도 무난했으나 스토리 개연성의 아쉬움과 배우 연기, 캐릭터가 크게 매력있게 와닿지는 않아 별 2개 감점 요소)

13:42
20.07.03.
profile image
#살아있다 : 3.5 , 이야기를 좀더 한곳에 집쭝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아요, 하지만 오랜만에 좀비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사라진 시간 : 3.5 , 생각보다 좋았어요. 뒤로 갈수록 계속 되새김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17:51
20.07.03.
witamin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29
20.07.05.
profile image
2점 3점 3.5점 투표했어요 살아있다는 1점 줄까 생각 좀 했다는...
17:32
20.07.05.
살아있다 2.5/사라진시간 3.5/온워드 4 온워드랑 사라진 시간은 지금도 살짝 고민되네요
17:36
20.07.05.
profile image
<#살아있다>는 3.0 줬습니다. 어쩌면 흥미로울수 있는 소재지만 연출이나 진행방식이 참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사라진 시간>은 우리나라에 드디어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다는 희망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3.5
17:40
20.07.05.
profile image
<#살아있다>는 2.5점 /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은 4.0점 주었습니다 :)
17:47
20.07.05.
profile image
살아있다 1.5, 사라진시간 2.5, 온워드 4 주었습니다
17:50
20.07.05.
profile image

제가 워낙 쫄보라 호러.고어 장르는 아직 내성이 없어서 살아있다는 점프스퀘어로 어느 정도 잘 봤고 사라진 시간은 화법이나 내용이 전 부 애매한게 누군가에겐 불호겠지만 전 호여서 잘 봤습니다.

온워드는 픽사 작품이니 말하니 입아프겠죠?ㅋㅋㅋㅋ

3, 3.5, 3.5 입니다!

17:50
20.07.05.
profile image

살아있다 2.5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2

6월 평점 이벤트 다 봤는데도 투표를 못했네요. 요번엔 글 올려주신거보고 놓치지않고 투표만 참여합니다. 늘 이벤트 응원합니다ㅎㅎ

17:53
20.07.05.
profile image
6월 다시봄 쿠폰 덕분에 마침 다 본 영화들이라 참여합니다!
살아있다 2.0
사라진 시간 2.0
온워드 4.0 주었어요
17:56
20.07.05.
profile image
비카인드
https://extmovie.com/movietalk/57247577 참고하세요 ㅋㅋ
11:04
20.07.06.
profile image
#살아있다 2
사라진 시간 3
온워드 3

재밌게 본건 사라진 시간이지만 가장 흥미로운 걱 사라진 시간이고 살아있다는 요즘같은 때 개봉해서 기특하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19:21
20.07.05.
살아있다 2.5
사라진시간 3.5
온워드 4.0
개인적으로 살아있다 하도 광고하길래 재밋을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아쉬웠고 온워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결말이 좋았습니다! 사라진 시간같은 아리송한 영화 좋아하긴 하는데 전개가 좀 아쉬워서 중간이요 ㅎㅎ
20:59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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