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깐난
711 12 19
비도 오고 그래서 중국집 배달 먹었는데
오랜만에 시켰더니 >_<
동네 중국집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짬뽕에 꽃게...! 국물에서도 게 맛이 납니다 흐흐흐
짜장 짬뽕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짬뽕으로 한 보람 있네요 ㅋㅋㅋ
그릇도 덜 식는 그릇으로 바뀌었어요 ㅎㅎㅎ
오늘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요즘 양이 줄어가지구
엄청 배부르네요
추천인 1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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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갈게요
13:41
20.06.02.
유브갓메일
왜 아직도 도착을 못하셨어요...
18:06
20.06.02.
깐난
넘어졌어요ㅠ
20:11
20.06.02.
2등
면에 양념이 잘 배였나 봐요.
13:49
20.06.02.
deckle
맞아요 맛있었어요 :)
18:06
20.06.02.
3등
갈게요🏃🏻♂️
13:49
20.06.02.
라차가
아직 도착 못하신 2번 분... 라차가님...
18:07
20.06.02.
짬뽕을 먹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었는데... 다대하게 행복한 먹사입니다+0+
13:55
20.06.02.
알아맥개봉기원
크크크 반응이 좋아 행복합니다 근데 너무 배불러서 저녁은 패스하려고 하고 있어요 ^^; 허허
18:07
20.06.02.
튼실하네요^^
15:06
20.06.02.
쏠라씨
와 오늘 꽃게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ㅋㅋㅋ
18:08
20.06.02.
비오나요. 여긴 해맑은데...
15:34
20.06.02.
쥬쥬짱
저희 동네 오늘 내내 비오다말다 칙칙했어요 ㅜㅡㅜ
18:08
20.06.02.
배가 부른데도 한입 먹고 싶네요.
16:39
20.06.02.
토레
저도 배불렀지만 끝내 면은 다 끝냈습니다 ㅋㅋㅋ 헤헷
18:08
20.06.02.
뭔가 모르게 너무 귀여운 글이에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9:05
20.06.02.
henna
아 귀여움 포인트 궁금합니다 계속 귀엽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1:29
20.06.03.
비오는 날 반칙 하셨어요 ㅠㅠㅎ
19:49
20.06.02.
두팔펴고자자
크크 오늘은 또 뭘 먹으면 좋을까 매우 고민입니다 ㅎㅎ
11:29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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