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한소희가 토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는 촬영씬...

1등

golgo

댓글

그럴만 하네요.^^

댓글

10:27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golgo

진짜...

중압감이 엄청 났을거 같아요...ㅎㄷㄷ

 

댓글

10:33

20.06.01.

2등

021_263

댓글

이런뒷이야기가 있었군요... 딴이야긴데 키가 촬영중 7cm가 클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댓글

10:31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021_263

키도 카메라 빨 받나봅니다...🙋

댓글

10:35

20.06.01.

3등

NeoSun

댓글

듣고보니 그럴만도 할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씬은 한번에 씨게 때리고 끝내는게 도와주는 거라죠 ? ㅋㅋ

댓글

10:45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NeoSun

그렇습니닿ㅎㅎㅎㅎ
추억의 드라마 '천국의계단' 생각나네요.
이휘향이 당시 아역-박신혜 뺨때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살발하게 때려서 지금도 박신혜만 보면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ㄷㄷ...

댓글

10:49

20.06.01.

Liveis

댓글

1년 정도 촬영했다고 생각한다면 7cm 정도 클 수도 있을 듯. 저도 중3 때 1년에 10cm 가까이 커버려서 학기 초에는 앞자리에 앉다가 졸업 쯤에는 제일 뒷자리가 되어 버린...

댓글

11:01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Liveis

아...내 성장판은...
그때 뭘한건지...ㅋㅋㅋ
키.키.키키...컸.컷컷컷...
키컸으면~~~ㅠㅠ

방학 끝나고
개학때 친구들 보면
훌쩍 자라서 온 친구들 많았죠.
^^#

댓글

11:12

20.06.01.

moviedick

댓글

하긴 ㅋㅋㅋㅋ 대선배의 머리를 때린다는게 좀 무섭기는 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댓글

11:14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moviedick

어떡하지~~~;;; ㅋㅋㅋ

 

댓글

11:30

20.06.01.

쏠라씨

댓글

기사로 접하는 저만 하더라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직접 연기를 해야하는 배우 입장에서 매우 긴장되고 부담스러운 씬이기도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멘탈 흔들리지 않고 잘 연기했으니 그런 숨막히는 명장면이 나온 것 같네요^^

댓글

11:25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쏠라씨

그 어려운걸 해낸 배우님께...

 

댓글

11:32

20.06.01.

CreativeCat

댓글

4번이나 .. 진짜 한번 할 때마다 손이 떨렸을것같아요

댓글

11:45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CreativeCat

ㅎㄷㄷㄷ...

 

댓글

11:49

20.06.01.

Avengers2020

댓글

연기 좋았어요~👍

댓글

12:40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Avengers2020

신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신들린 연기가 👏👍👍👍...^^#

댓글

13:10

20.06.01.

f175v2a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12:56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f175v2a

저 어려운걸 해내네요.ㄷㄷㄷ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연기 좋았고 진짜

다음 작품은 로코에서 만나고 싶어요"

 

댓글

13:13

20.06.01.

Christopher_Nolan

댓글

마지막 몇화에서 이상하게 진서군이 갑자기 엄청 커보여서 잉? 원래 저렇게 안 컸는데 왜 이렇게 크게 나오지? 깔창 인가? 했는데 그게 진짜 그 사이에 키가 자라서 그런거였군요;;; 엄청 눈에 띌정도로 확 커졌더라구요... 와 부럽다...

댓글

16:28

20.06.01.

온새미로 작성자

댓글

Christopher_Nolan

영화나 드라마 찍는동안...
아역 배우들 훌쩍 자라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하네요...ㅋ

댓글

16:34

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