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이런 식의 협박성 쪽지를 다 받아보는군요
박엔스터
3341 31 16
(직접적인 닉네임 언급은 안된다기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새벽에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늘 틀리게 쓰는 '그 양반'이 영수다에 게시글을 남겼길래 댓글 좀 써 줬더니.. 이렇게 응수하는군요
쪽지 내용 참 총체적 난국이네요.
아줌마? 굳이 착각의 문제가 아니라고 해도 엄연한 성차별성 성격의 발언이고,
차단걸어라.. 차단하건 말곤 내맘이고요, 거기다 친절하게 "꺼지라"고 무례한 표현은 꼭 덧붙이십니다.
예전 그 글 수정하면서 '오지호 주연 <악몽>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쓰레기라고 폄하한 회원이 있다, 니가 한번 만들어 보던가' 식의 멘트를 남긴 건 자기가 기억 못하시는 모양이고요.
그리고 관심 없다면서 새벽동안 제 최근 작성글 다수에 글쎄요랑 신고는 왜 누르고 가셨을까... 할 필요없는 관심을 쏟으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최근 이 사람 때문에 눈쌀 찌푸려진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는데 대체 뭔 문제가 있길래 커뮤니티 생활을 이렇게밖에 못하는지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신고는 발견 즉시로 이미 한 상태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인 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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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19
20.05.31.
2등
꺼지는 건 저 자가 해야겠네요
어휘선택 좀 봐
어휘선택 좀 봐
07:27
20.05.31.
3등
고소하세요
08:29
20.05.31.
딱 글만봐도 피곤한 스타일... 실제 주변에 저런사람 없는걸 감사하게 생각해겠네요..
08:38
20.05.31.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8:46
20.05.31.
ddddaa
삭제된 댓글입니다.
09:54
20.05.31.
진짜 싫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뭔가 문제 있어보여요...
10:15
20.05.31.
어지간히 밤에 잠이 안왔었나보네요...
박엔스터님보다 20분전에 제게도 쪽지를 보내놨던데...ㅎㅎㅎㅎ
대댓글 단거 굳이 신고안하려했는데 제발 좀 해달라고 쪽지까지 보내니 어쩔 수 없이...ㅋㅋ
박엔스터님보다 20분전에 제게도 쪽지를 보내놨던데...ㅎㅎㅎㅎ
대댓글 단거 굳이 신고안하려했는데 제발 좀 해달라고 쪽지까지 보내니 어쩔 수 없이...ㅋㅋ
10:34
20.05.31.
에구구ㅠㅠ
아 정말 왜 그럴까요 ㅠㅠ
13:42
20.05.31.
토닥토닥. 이 분 저런식의 글을 벌써 몇번 봤네요...
다른때랑 이번이 다른건 닉네임을 바꿨다는겁니다;;;
다른때랑 이번이 다른건 닉네임을 바꿨다는겁니다;;;
14:25
20.05.31.
무섭네요 ㅜㅜ 그냥 무시하세요 왜 저러는지 참
14:30
20.05.31.
그분은 조만간 강퇴당할 상이군요
15:24
20.05.31.
이분은 경고를 그칠분이 아닌듯요...
16:57
20.05.31.
저도 이사람 글 읽어보니깐 정상이 아니던데..... 엮기지 마시고 익무 운영자님들 한테 신고하세요
21:36
20.05.31.
이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죠?
17:18
20.06.01.
정말 난국이네요
21:01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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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어이가 없네요 ..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