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블롬캠프 영화 [채피]에 나온 힙합 듀오 근황...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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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 [채피] 에서 다른 배우들보다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긴 힙합 듀오 디 안트보르트 멤버 닌자와 욜란디인데요.
처음 봤을때 남아공에서 진짜 갱단원 캐스팅한줄 알고 좀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 인상깊었던 배우(?)들이라서 요즘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었는데...
유튜브에 근황 영상을 올려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케이프타운에 있는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5년이나 지났지만 [채피] 에 나온 모습 거의 그대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