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나눔할게요.
소설가
문제입니다. 만두 입양한 지 오늘로 며칠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가장 재치 있는 댓글 주신 한 분도, 그냥 제가 정해서 선물 드릴게요.
문제의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약간의 산수? 내지는 약간의 곱셈? 정도면 정답 나와요.
맞혀 주신 분께는 늘 그렇듯이 한 뭉치 보내드릴게요. 정답자가 속출(!) 하면 추첨하고요. 그러면 몇 분 더 드릴지도 몰라요. 물론 다른 걸로.
상품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소설가, 나눔" 정도로 검색하시면 아마 인증 글이 쪼끔 있을 듯해요. 2등이나 3등도 아마, 받으셨던 인증이 쪼끔...있을 듯 하쥬...
단 조건 있습니다. 0과 1레벨은 아니아니 되어요. 3레벨부터!!!
익무인들 글에 댓글 좀 달아주고, 글 몇 개 올리면 그야말로 금세 3레벨 되거든요. 3레벨 되심, 바로 응모해 주심 돼요!!! 행복한 익무 생활!!!!!!
솔직한 제 의도는 응모만 하시면 어떻게든 추첨해서 선물을 드리겠다는 심산이에요.
그럼 많은 분들이 정답 맞히시길 바라며...
아 참... 별 건 아니지만 상품으로 액세서리 말고 나는 책을 받고 싶어요, 하는 분 계시면 별 재미는 없는 책이지만 저자가 직접 보내 드린다고 하네요.
내일 아침에 당첨자 선정하겠습니다.
추천인 18
-
국화 -
돌멩이 -
연리 -
Lindenbaum -
쥬쥬짱 -
dumboy -
낡낡 -
뚜비뚜바바바 -
청피망
댓글 22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065일 ㅋㅋㅋ
심심해서 지난작성글들 훑어봤어용
3등 열심히 산수를 하였습니다ㅎㅎ 맘씨 좋은 소설가님 나눔 부디 좋은 분께 가기를 응원해요 :)
글 복습해보고 왔어요 2017년 6월 29일이니 1065일!
1066일이군요 산수 못하는 거 티냈...
만두야, 천만만큼 아니 천만보다 더 😍 사랑해.
건강하게 잘 살아야해.
아파서 못 본지 이틀 째되는 돌보는 길냥이 사진 올리고 갑니당.:) 예뻐서 제가 안 챙겨도 잘 챙김받고 있더라구요.
잘 안 보이죠? 며칠 전에 저랑 만두 따라오다가, 어느 순간 저러고 드러누워 버린 냥이...ㅎㅎㅎㅎㅎ 귀엽더라고요.
귀엽다는 말씀에 감사를 담아서. 한 컷 올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만두랑 함께 하신 지 3년 다 되어가네요
앞으로 더 많은 날을 만두랑 보내시면 좋겠네요
1000일이요! 답을 본듯하지만 예쁜 숫자를 골라보았어요ㅎㅎ 이 숫자, 세어보니 참 특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하루 날을 채워 완성한 숫자라 그런가봐요~!!
만두가 소설가 님 곁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참여만하고 나눔 응원으로 돌릴게요~! 정오에 댓글을 수정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익무 쉬려고 생각하니 이 댓글이 맘에 걸려서 뒤늦게 추가로 글을 남깁니다... 수정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어제 오늘 마음이 스산해서 익무 쉬었다가 돌아올게요. 따뜻한 나눔과 만두 사진에 온기를 얻어갑니다!! 좋은 일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1004같은 만두니까
1004일로😍
맛잇는 저녁시간되세요!
10000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책읽는거 짱좋아해요
답은 하루요! 매일이 입양 첫날같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서 내는 오답입니다ㅎㅎㅎㅎㅎ
나이는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살! 돌잡이 때 제 마음을 잡았기 때문이죠..ㅎㅎㅎ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