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영화 제목을 키아누가 정했다고 하네요
S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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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북닷컴 기사보니 '존윅'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가 영화 제목이 정해진 사연을 말하는데 원래 제목은 'Scorn' (경멸)이었는데 키아누가 촬영하면서
영화를 계속 '존윅' '존윅' 이라고 불러서 결국 그렇게 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돌이켜보면 영화 제목이 '존윅'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고..
추천인 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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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8
20.05.28.
2등
존윅 워낙 입에 찰삭 붙어요..스콘은 아니었던게 확실합니다 ㅎ
18:58
20.05.28.
3등
키아누는 인간 존 윅이네요ㅎㅎ 제목부터 아이디어까지 영화 안팎에서 키아누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18:58
20.05.28.
역시 키아누형님!
19:11
20.05.28.
키아누 형님의 신의 한수였군요.
19:32
20.05.28.
버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40
20.05.28.
스콘 1,2,3 라니... 좀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19:45
20.05.28.
정말 탁월한 선택이네요 ㅋㅋ 스콘은 진짜 아닌듯...
23:34
20.05.28.
역시ㅋ👍
23:55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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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스콘 먹고 싶네요